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옛것 (문단 편집) ==== 반면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adayoshitrueform.jpg|width=400]] 半面. [[키사라기 타다요시]]의 정체이며 인간과 옛것의 [[혼혈]]을 일컫는 말이이도 하다. 일반적인 옛것은 살아있는 인간에게는 빙의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보기 드문 경우라고 한다. 후미토가 강제로 먹인 사야의 피, 그리고 [[츠츠토리 카나코]]의 피때문에 인간 형태가 아닌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게 된다. 본래의 힘이 강하기도 하지만 타다요시가 그동안 수많은 옛것을 상대해온 인물이라서 전투 경험이 남달랐고 과거에 사야와 싸워본 적까지 있어서 사야도 몇번이고 위기에 빠졌다. 처음에는 타다요시가 인간의 모습으로 사야에게 덤볐지만, 사야에게 금세 당하고 만다. 그러나 후미토의 조종으로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야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인다. 그러나 원래대로 돌아오라는 사야의 외침에 잠시나마 제정신이 돌아오는 듯 했지만, 끝내 후미토의 조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 사야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데, 이 때 괴로움의 눈물을 흘린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놓치기 쉬운 장면이지만, 타다요시가 얼마나 사야를 사랑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야의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면서 사야 자신의 원래 힘도 완전히 회복되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빠른 검격 두번으로 양 팔이 날아가고 가슴도 크게 베이면서 쓰러진다. 사야와 타다요시의 대결장면은 팬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다. 박진감과 속도감 넘치는 장면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 싸움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하필 사야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이를 상대로 한 싸움에서 힘이 완전히 회복된 점은 꽤나 비극적이기도 하다. 타다요시는 쓰러진 직후 후미토의 조종으로부터 해방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정확히는 후미토가 조종에서 풀어준 것이다. 최후의 모습은 키사라기 타다요시 항목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