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옛것 (문단 편집) ==== 갑옷무사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8.png|width=400]] '''[[갑옷|鎧]][[사무라이|武者]]''' 성우는 [[미야케 켄타]][* 여담으로 해당 성우는 또다른 [[코퀴토스(오버로드)|4팔달린 무사]]를 맡았다]. 7화에서 등장. 4쌍의 팔 하나하나에 커다란 카타나를 들고있는 거대한 [[사무라이]] 모습의 옛것으로, 카나코와 얘기를 나눈 후 하교 중이던 사야에게 접근한 마을 순경 한 명을 칼로 찔러 죽이면서 등장한다. 8개의 팔을 이용해 검을 휘둘러대는 공격 방식을 보여주었다. 덩치가 만만치 않아 지나다닐 때마다 땅이 꺼지거나 다리가 무너지고, 힘은 무식하게 세서 사야도 처음에는 이리저리 베이면서 고전한다. 그런 사야를 보며 나약하다며 한심해하는 반응을 보이고는, 이미 그녀에게 당한 옛것들도 어차피 살아있어봤자 치욕일 것이라며 한심하다고 까내린다. 처음 보는 입장인데도 자신을 알고있는 듯한 모습에 사야는 어신도를 든 자신의 어머니와 싸운 적이 있냐는 말을 꺼내지만, 그는 '''[[키사라기 타다요시|타다요시]]가 신사에서 그 칼을 심각한 표정으로 주며 그렇게 말하더냐'''고 그녀를 비웃는다. 그렇게 사야와 타다요시를 조롱해대며 사야를 몰아붙이지만, 끝내 사야에 의해 목을 찔리며 패배한다.[* 두동강 나기전 최후의 일격으로 칼을 사야의 어깨위로 내리치지만 사야에게 목이 찔리면서 상처만 입히고 멈추는 장면이 있는데, 일부러 봐준 것이 아니라 베어내기 직전에 간발의 차로 먼저 치명타를 입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이다.] 이후 타다요시에게 진실을 물어보라는 유언을 남기고는 사야에 의해 두동강나며 완전히 사망한다. 이때 드러난 투구 안의 얼굴은 의외로 미형이었다. 생김새 때문인지 일본 팬들에게는 일명 [[혼다 타다카츠(전국 바사라)|혼담]]으로 통하기도 한다. 여기서도 중요한 복선이 등장한다. 사야가 이 옛것을 죽인 후 길바닥에 고인 피웅덩이로 엎드리는 장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