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옐마 (문단 편집) === 서브 스토리 : 동경하는 왕자님 === 강한 --잘생긴-- 남자를 찾아 방랑하고 있던 옐마는 봄 떼거지들에 쫒기고 있던 에트와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해준다. 그리고 에트와로부터 레오니스의 2왕자인 슈텔이 강하고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호기심이 발동한 옐마는 에트와와 함께 슈텔을 만나기 위해서 레오니스 성으로 찾아가서 레오니스 제1부대인 '용장'에 입대하려 한다. 그런 그들을 맞이한건 레오니스 2부대 '창궁'의 대장인 릴리스. 릴리스는 이런 경우를 많이 보았는지 지겨워하면서 동굴에서 해골을 잡아오면 입대 시켜주겠다 약속한다. 그리고 옐마와 에트와는 이 퀘스트를 수락, 동굴로 향하게 된다. 동굴 입구에 도착한 옐마들은, 그들과 동일한 퀘스트를 받고 해골을 잡으러 갔다가 실종되었다던 나샤를 만나게 된다. 사실 나샤는 4일 먼저 릴리스에게 퀘스트를 받고 동굴로 출발했었는데 워낙 길치다보니 동굴 입구에서 헤메고 있었던 것. 나샤까지 포함해서 셋으로 불어난 일행은, 해골을 잡아 퀘스트를 완수한다. 하지만 릴리스가 다른 트집을 잡을 것을 걱정한 옐마는 용장 입대를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레오니스의 적국인 페네스 군을 때려잡아 공을 세우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결정되자 셋은 레오니스 국경까지 가서 페네스 군을 학살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몬트가 이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서 슈텔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슈텔은 존경하는 형 몬트의 추천이니 두말않고 승락. 그렇게 셋 모두 무사히 '용장'에 입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