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절 (문단 편집) ==== [[갑질|이기적인 행동]]을 하기 위한 도구로 변질되는 경우 ==== 예절이 "인간 대 인간 사이에서 서로 배려하기 위한 규칙"이 아니라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일방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이 상급자면 최소한의 존중과 예절조차 잘 안 지킨다. * 고함, 욕설, 인신공격 * 무례하게 대하면서 자리에서 쫓아내기 * 말 막다 * [[집단괴롭힘]] * [[은따]] * [[손님은 왕이다]] * [[손놈]] 직장 대학 군대와 같은 집단에서는 이런 식으로 함부로 대하더라도 쉽게 그만두기 어려우니만큼 하급자 입장에서 괴롭다. 심지어 계약이나 친분 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도 자신이 학교 선배이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면 상대방을 무례하게 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가령 자신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고객에게 고함을 지르면서 말을 막거나, 약속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등의 수단으로 지출 비용을 줄이고 이윤을 극대화하려는 자영업자를 사회에서도 가끔 찾아볼 수 있다. 이때 클레임을 걸거나 계약을 끊어버리면 "왜 예의를 지키지 않느냐, 인간적으로 섭섭하다, 내가 얼마나 잘 해 줬는데 너는 이기적이다" 등의 반응을 들을 수 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이게 다 자기성찰이 없어서 그렇다.]] 이와 같은 경우는 예의가 아니라 그냥 갑질용 도구일 뿐이다. [[이황]]과 [[기대승]]이 [[사단칠정논변|편지로 논쟁하는]] 것을 보면 예의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