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은(1998) (문단 편집) == 지인의 평가 == >서칭을 다양하게 해보다가 '단발머리 걔' 영상을 보고 랩 모아놓은 것을 봤는데 굉장히 유니크하더라. 그러다가 만났는데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엄청 많고 이걸 꼭 하고싶다는 의지가 너무 강하고 애교가 많았다. 너무 귀여워서 이 귀여운 친구가 여성 아티스트들 사이에 있으면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지 궁금했다. 처음 만나던 날 우리 앞에서 랩을 했는데 살짝 절었다. 그 이후로 매니저한테 매일 자기가 가사를 틀린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쁘게 보시면 어떡하냐. 나 다시 가서 더 잘 할 수 있는데'라며 걱정했다고 하더라. 근데 랩 하면서 당연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었고, 그렇게 매일 걱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런 욕심이면 한 가닥은 하겠지'라고 생각했다. >---- >최효진 PD,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173617|엑스포츠뉴스 인터뷰]] >"그 친구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제 막 데뷔했는데 미래 계획이 뚜렷하더라고요. 이런 신인은 처음 봐요." >----- >데뷔 초 인터뷰 취재 후 예은과 대화를 나눈 한 사진 기자가 남긴 말, [[https://youtu.be/NaW_Nxih3XQ|無근본인터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