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원(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상해일보 집중취재 === * 쇼핑센터로 이동하면 퀘스트 자동수락 → 쇼퍼 강시 100마리 퇴치 → 경험치 1,705,983 획득 * 예원 귀환의 주문서 1개 전달 → 예원으로 돌아가서 대화 → 예원 코인 5개 획득 * 닭의 세포 샘플, 양의 세포 샘플, 소의 세포 샘플 1개씩 성형외과 의사에게 전달 * 성형외과 의사에게 샘플 보고서 획득 후 기자에게 전달 * '귀신들린 자전거', '귀신들린 간판', '귀신들린 신호등' 50마리 퇴치 후 보고 * '쇼퍼 강시', '여행자 강시' 100마리 퇴치 후 보고 * '강시'를 특제 로프를 사용하여 포획 후 '포획한 강시' 아이템 획득하여 기자에게 보고 → '강시 포획 기념 폴라로이드' 의자 획득 쇼퍼 강시들에게 쫓겨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의문의 남자가 건물 파이프에 매달려 있다. 그는 여행자 강시 사진을 찍으려고 강시 소굴로 제발로 들어갔다가 몬스터에 쫓겨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이다. 강시들을 물리치고 그를 도와주면 감사를 표한다. 그는 상해일보의 [[기자]]로 강시 사태를 집중취재하고 있던 사람이었다. 그러면서 혹 괜찮다면 상해 사태 취재를 도와주지 않겠냐고 묻는다. 그에 따르면, 강시가 나타나기 전부터 상해 외곽의 몬스터들이 폭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가축들의 세포샘플을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하자고 한다. 하지만 세포 샘플을 분석해봐도 특정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취재에 실패한다. 이번에는 귀신들린 자전거, 간판 등에서 흔적을 조사하지만 역시나 아무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세 번째로는 강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쇼퍼 강시와 여행자 강시를 퇴치하며 특이점을 확인하고자 하지만 마찬가지로 실패. 마지막으로 이제 그냥 강시를 생포해보자고 한다. 마늘과 팥죽을 바른 특제 밧줄로 묶어서 생포해보자는 것. 이것에는 성공해서 전문의에게 넘기는 데 성공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결국 강시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전혀 없었지만''' 앞으로 또 만나게 되면 인사나 하자 하고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