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토 (문단 편집) === 단괴국 === || [[파일:external/www.techshout.com/france-map.jpg|width=100%]] || [[파일:obalkan008m4.jpg|width=100%]] || || 대표적인 단괴국 프랑스 || 루마니아 || 團塊國 국토가 원형, 혹은 정다각형에 가까운 형태인 국가. 같은 면적의 신장국에 비해 국경선이 짧아서 방어에 유리하며, 지리적, 문화적 차이가 비교적 적어 국민 통합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물론 아래 예시된 국가들 중 내전, 내부 갈등으로 몸살을 앓는 국가도 여럿 있다. 스페인처럼 크고 높은 산들로 인해 지역간의 괴리가 심한 경우에는 분열의 원심력이 작용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특히 [[수도(행정구역)|수도]]가 국토 정중앙에 자리잡으면[* 대표적인 예시가 [[리야드]]와 [[마드리드]]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참여정부]] 시기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이전|수도를 (실효지배중인, 즉 소위 '남한' 기준) 국토 정중앙으로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좌절되었다.] 더더욱 금상첨화다.[* 전술한 [[마드리드]]의 경우 [[스페인]] 국토 정중앙에 비교적 가까이 자리잡은 덕에 수도인 마드리드에서 [[AVE]] [[고속철도]]로 어지간한 주요 도시를 4시간 이내로 이어준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물 공급이나 물품의 유통, 또는 통일을 주도한 지역 등의 문제로 주요도시가 해안이나 강 하류에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국토 중앙에 [[수도(행정구역)|수도]]가 있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워싱턴 D.C]]의 경우에는 원래는 국토 중간 쯤에 있었지만 [[서부개척시대|국토가 서쪽으로 계속 커지면서]] 애매하게 치우친 위치가 되어버린 경우이다. 도시국가들의 형태가 바로 이것이다. * 국토가 단괴형인 국가, 정사각형에 매우 가까운 나라의 경우 [[대한민국]](통일이 되면 후술할 신장형이 된다.), [[가봉]],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니카라과]], [[네덜란드]], [[도미니카 공화국]], [[독일]],[* 제1,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알자스-로렌과 프로이센 지역들을 잃고 현재의 독일 영토로 줄어들기 전까지는 신장국에 더 가까웠다.] [[루마니아]], [[레소토]], [[르완다]], [[리비아]], [[리투아니아]], [[모리타니]], [[몬테네그로]],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벨기에]], [[벨라루스]], [[보츠와나]], [[볼리비아]], [[부룬디]], [[부탄]],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공화국|수단]], [[수리남]], [[시리아]], [[시에라리온]][* 세계에서 가장 둥근 국가], [[세네갈]], [[스위스]], [[스페인]],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 [[아일랜드]], [[알제리]], [[앙골라]], [[에스와티니]], [[에스토니아]],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이집트]], [[이라크]], [[짐바브웨]], [[체코]], [[카메룬]], [[캄보디아]], [[케냐]], [[코소보]], [[코트디부아르]],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쿠웨이트]], [[탄자니아]],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호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