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춘권 (문단 편집) == [[종합격투기]]에서의 영춘권 ==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 중에 영춘권의 개념을 활용한 타격을 선보이는 선수가 있는데, 바로 영국 출신의 조쉬 칼다니(Josh Kaldani)다. 단 베이스가 영춘권인 것은 아니다. 경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엄연히 베이스는 레슬링. 대부분의 영상이 시작→테이크다운→파운딩[* 매체에서 묘사되는 영춘권 식의 파운딩이 아니라 팔꿈치, 해머(주먹을 쥐었을 때 새끼 손가락 아래 불룩한 부분.)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종합격투기 식 파운딩에 가깝다.]→판정승의 베이스를 밟는다. 따라서 스탠딩 상태에서의 펀치나 킥을 제대로 관찰하기 어렵다. 가끔씩 나오더라도 견제 목적의 로우킥이나 복싱 스타일 잽이 대부분. 태클이 껄끄러울 때 두 주먹으로 연타를 하며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 때 모습이 영춘권에서의 '연환권'에 가장 가깝다. 대만 RFC의 천즈황 선수가 영춘권을 베이스로 MMA및 입식 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춘권 특유의 스탠스와 빠른 펀치 연타로 승부를 보는 편이지만, 단순히 영춘권의 스탠스만을 쓰는 것이 아닌 레그킥의 활용도 좋고 MMA에선 그라운드 상황 시 암바를 거는 등 영춘권을 베이스로 한 종합 무술인임을 알 수 있다. 다만 그라운드에서의 움직임이 좋지 않아 MMA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다. UFC에서 토니 퍼거슨이 상대의 펀치를 흘리고 엘보로 상대의 얼굴을 걸레짝을 만들때 영춘권의 치사오나 봉사오, 가오젓사오 등을 활용한다. 투신 앤더슨 실바도 펀치 흘리기용으로 영춘권의 치사오, 봉사오, 박사오, 가오젓사오 등을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