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주권 (문단 편집) ==== 기술이민 (189 (points-tested), 190) ==== *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skilled-independent-189/points-table|189 비자 점수표]] *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skilled-nominated-190/points-table|190 비자 점수표]] *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skilled-regional-provisional-489/points-table|489 임시비자 점수표]] *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skilled-work-regional-provisional-491/points-table|491 임시비자 점수표]] 가족이나 직장 등에 스폰싱을 받지 않고 혼자서 지원하는 형태의 비자이다. 만 45세 미만이고, 직업/전공이 호주 내무부에서 지정하는 직업군[* 리스트는 [[https://www.homeaffairs.gov.au/trav/work/work/skills-assessment-and-assessing-authorities/skilled-occupations-lists/combined-stsol-mltssl|이곳]] 참조]에 속해 있으며, 나이, 경력, 학력, 영어 실력 등을 따져 받을 수 있는 [[https://www.homeaffairs.gov.au/visas/supporting/Pages/skilled/The-points-table.aspx|점수]]를 65점 이상[* 원래 커트라인은 60점이었지만 2018년 7월자로 65점으로 인상되었다.] 받을 수 있을 경우에 [[https://www.homeaffairs.gov.au/trav/work/skil#tab-content-1|신청서]]를 내서 초청받았을 경우 지원할 수있다. 189, 190 두 비자 신청 대기 리스트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십 대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다가 형편이 어렵지 않거나 학력이 높고 직업 경험이 풍부하다면 추천할 만 하다. 가장 얻기 어렵지만, 가장 안정적이며 영주권 취득 후에도 전문인력으로 인정받으며 정착할 수 있다. 2017년 중순까지는 대부분의 직종은 커트라인만 넘어도 바로바로 초청이 올 정도로 쉽게 받을 수 있었던 비자였지만, 2017년 중반에 뉴질랜드 시민권자를 위한 새 영주비자(후술)가 생겨난 이후 이 비자를 받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비자 초청 한도를 공유하게 된 것이 원인으로, 초정을 받기 위한 최소 점수가 거의 10~15점 가까이 올라갔다. * [[https://www.homeaffairs.gov.au/trav/visa-1/189-|독립기술이민비자]]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Points-tested) stream)) 주 정부에 지명받지 않고 신청한다. 매달 11일에 초청장을 보내는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초청장을 보내기 때문에 점수가 높을수록 비자 초청장이 빨리 와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 직업군(회계, 공학, IT 등)을 제외한 나머지(non pro rata occupation)의 경우 2018년 8월 현재 75점 이상의 경우 신청을 하자마자, 70점의 경우 약 3~4달이 걸려 비자를 신청해 호주 내에 영주할 수 있다. 특정 직업군(pro rata occupation)의 경우 인기가 매우 높아 매달 배부하는 초청장의 수에 리미트가 있어 경쟁이 훨씬 높은 편이다. 대표적인 예로 2018년 10월 현재 2613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의 경우 70점, 2211 (회계사), 2334 (전기공학자)의 경우 80점은 되어야 몇 달 걸려 초청을 받을 수 있고 그 아래는 2018년 1월 이후로 초청을 아예 못 받았다. 이들의 경우 [[IELTS]] 각 밴드를 8.0[* 또는 Occupational English Test (OET) 모든 과목에서 A 또는 iBT TOEFL L/R/W/S 28/29/30/26 이상 또는 PTE-Academic 모든 과목에서 79 이상 또는 Cambridge English:Advanced (CAE) 모든 과목에서 200 이상] 을 받아야 받을 수 있는 영어 추가점수 20점이 사실상 필수가 된 상태이다. * [[https://www.homeaffairs.gov.au/trav/visa-1/190-|주정부 지명 기술이민비자]] (Skilled Nominated visa (subclass 190)) 신청자가 호주 각 주 정부(state government)에 지명을 받아 주 정부의 스폰싱을 받아 신청하는 비자이다. 각 주 정부에서 지명받기 위한 조건은 [[https://www.australia.gov.au/information-and-services/immigration-and-visas/state-migration-sites|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도전하는 과정인데, 이는 주 정부의 스폰싱을 받는 과정에서 5점을 추가로 받기 때문에 189 비자에 비해 유리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 정부 스폰을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비자가 나왔을 때부터 최소 2년동안 스폰싱을 받은 주에서 거주해야 하는 조건이 걸려 있다. [[뉴사우스웨일즈]](NSW) 주나 [[빅토리아]](VIC) 주에서 스폰싱을 많이 해 주는 편이며, 반대로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의 경우 2017년 7월~18년 6월 1년동안 단 한 명(!!)만 스폰싱을 받았을 정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NSW의 경우 selective basis로 뽑는데, 점수, 영어, 경력 순으로 뽑는다 (2015년도 분기부터 진행). 특정 직종의 경우 80점을 받아도 안 되는 경우가 더러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