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종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인천국제공항철도|[[파일:AREX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16년 || 3,356명 || [* 개통일인 3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28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7년 || 3,632명 || || || 2018년 || 4,318명 || || || 2019년 || 5,482명 || || || 2020년 || 4,712명 || || || 2021년 || 5,203명 || || || 2022년 || {{{#0090d2 6,493명}}} || || ||<-3> {{{#ffffff '''출처'''}}} || ||<-3> [[http://data.seoul.go.kr/dataList/datasetView.do?infId=OA-12252&srvType=S&serviceKind=1¤tPageNo=1|서울열린데이터광장]] || }}} * 영종역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에 완벽하게 포함되지 않는 이상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역이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많았다. 영종국제도시에서 환승할인이 적용되는 [[인천 버스 202|202번]]과 [[청라국제도시역]]을 두고 환승할인이 안 되는 영종역을 이용할 주민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저조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교통카드 2장 혹은 교통카드 1장에 공항철도 정기권이 있다면 조금 낫겠지만... 이건 공항철도 영종도 구간 환승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또한, 단속은 하지 않긴 하지만, 공항철도 본사에서 교통카드 2장을 이용해 환승을 적용시키는 것을 '''부정승차로 간주한다'''고 트위터에서 밝힌 적이 있다. 그러나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영종역까지 구간운임이 900원인데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승차할 때는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 1,250원이 부과되어 영종역 하차시 게이트 통과가 안 되고 비상 게이트로 나가서 역무실에서 350원을 환불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청라국제도시역]] 승차 태그 시간과 게이트 고유식별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정기권 게이트에 왜 태그했냐고 추궁당하므로 주의바람. 반대로 나갈 때는 영종역의 기본운임이 900원이므로 문제없다.] * 인천국제공항철도에서 [[공항화물청사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적다. 하늘도시 주민들이 적잖게 이용하고 인근에 공군 군부대가 있어 해당 부대 장병들의 이용수요 역시 꾸준하지만, 공항철도가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하늘도시 주민들이 202번 버스로 청라국제도시역으로 이동해서 탑승하다보니 영종역을 이용하는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다. [youtube(9JYGYY5Q-X8)] * 그래도 [[청라국제도시역]]과 비교해 보면, [[청라국제도시역]]을 100%라고 했을 때, 50~70% 가량의 이용률을 보이면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입주자 수 차이나 연계버스노선 수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나름 선전하고 있다. [[인천 버스 7700|7700번]]을 비롯하여 서울가는 버스 노선이 다수 확충되어 있는 청라에 비해 평일에만 하루 12회에, 그것도 서울시 내에서는 [[개화역]]에만 정차하는 [[인천 버스 117|117번]]을 제외하면 서울가는 방법은 비싼 공항 리무진버스와 공항철도뿐인 영종도의 차이 때문에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나는 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청라국제도시역의 구조가 대합실과 승강장의 거리가 멀어 환승저항이 큰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한 예로 202번이 영종역과 청라국제도시역을 모두 경유하는 지금, 영종 방면(에서 온/으로 가는) 승객의 경우, 영종역 환승객이나 청라국제도시역 환승객이나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개통 후, 출퇴근 시간대나 막차를 제외하고는 202번이 영종대교 구간을 공차로 다니거나 승객이 3명 이하인 경우가 늘어났었다. 영종역 개통 이전에는 항상 대당 적어도 5명 정도가 영종대교를 건널 때 타고 있었는데 최근엔 2~3명 정도가 영종역에서 승하차하고 영종대교 구간을 거의 [[공기수송(교통)|공기수송]]화 되어 가는 것. 나머지 절반이 어디로 갔냐면 223번으로 영종역을 이용하는 사람들. 이후에는 환승 미적용 때문에 202번을 타는 사람의 수가 다시 늘어났으나, 2022년 2월부터 영종도 주민들에게도 공항철도 환승 혜택이 적용됨에 따라 이용객 추이가 다시 변할수도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