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종국제도시 (문단 편집) ====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은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인 인천 중구 무의동 705의 1일대 44만5천여㎡ 규모의 부지에 레저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낙조와 갯벌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호텔과 워터 파크, 컨벤션,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1조 5000억원 가량이다. 2014년 8월 5일 무의도 지역은 장기간 개발 지연으로 경자자유구역에서 해제되었다. 2015년 상반기 쏠레어코리아에서 사업 대상 부지의 75%인 33만2344㎡를 매입했다. 나머지 11만2754㎡에 대해서도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2017년 3월 쏠레어는 경제청에 ‘무의 쏠레어 해양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다. 2017년 12월 8일 인천 중구 무의동 705-1번지 일원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지구 면적 44만5,098㎡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대체 지정했다. 그 이유는 쏠레어코리아의 선제적인 부지매입과 FDI 신고(5억 달러)가 이루어지는 등 개발 여건 조성에 따른 것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210010002831|기사]] (주)쏠레어코리아는 현재 필리핀에서 ‘쏠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 ‘스카이 타워’ 등을 조성·운영하고 있는 필리핀 재계서열 3위 블룸베리리조트사가 지분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는 리조트호텔, 메디텔·오션뷰호텔과 같은 숙박시설과 오션뷰가든, 워터파크, 아트앤컬쳐허브, 서해낙조·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위락시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아시아 센터 설립 추진, 한류와 연계한 문화콘텐츠 등을 도입해 차별화한 리조트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215100|#]] 2019년 4월 30일부로 잠진-무의 연도교가 가개통했다. 교량 개통 후 영종도를 경유하여 잠진도·무의도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업을 추진 중인 쏠레어코리아가 2018년 2월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은 이후 행정절차를 밟지 않아 잠시 멈춰서기도 하였지만, 2020년 3월 30일부터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았다. 쏠레어코리아측은 하반기 중 인천경제청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승인받는다는 목표다. 인천경제청은 쏠레어코리아가 오는 2027년까지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에 5천억원을 먼저 투자한 뒤, 이후 2단계 개발사업(1조원)까지 모두 1조5천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715|#]] 2020년 8월 23일, 사업시행자 쏠레어코리아(주)가 인천경제청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823010004686|#]] 이로 인해 개발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2021년 10월 26일, 실시계획 승인신청 1년여 만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람이 시작되었다.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이 목표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025010004170|#]] 2022년 3월 3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올해 내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무의LK·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 사업도 연내 환경영향평가를 마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