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종국제도시 (문단 편집) === 의료 === 영종국제도시의 제일 큰 단점. 1차 의료기관(의원)은 영종도 구석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2차 의료기관은 [[중산동(인천광역시 중구)|중산동]]에 '영종국제병원'[* 77병상 규모] 한 곳이 있다. 이 병원은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병원 내부에서 계획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응급상황 발생 시 [[영종대교]]를 건너서 [[서구(인천광역시)|서구]] 소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거리상 영종도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가장 가까우나, 나들목 구조상 인천공항 방면 진출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북인천IC]]를 이용해야 한다.][* [[청라국제도시]]에 건립할 예정인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청라|서울아산병원 청라분원]]이 2028년 개원하면 이 병원이 영종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이 된다. 국제성모병원은 북인천IC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지만 서울아산병원청라는 북인천IC에서 5분 거리로 가깝다. 아울러 병원 개원보다 먼저 개통되는 [[제3연륙교]]를 이용할 경우 영종1동에서도 [[하늘대로]]와 제3연륙교 등을 통해 단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으로 가거나 [[인천대교]]를 건너서 [[남동구]] 소재 [[가천대 길병원]], [[중구(인천광역시)|중구]] 내륙 소재 [[인하대학교병원]] 등지로 가야 한다. 응급의료 체계의 부재가 심각한 상황이다. 영종지역 내 대형 병원의 부재는 영종 주민의 건강 문제와도 직결되는 문제지만 만에 하나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면 여지없이 모든 환자를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를 건너 본토로 후송해야 하는 치명적 문제가 뒤따른다. 더구나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소통마저 원활치 못한 상황이라면[* 두 교량이 교통량 폭증으로 인해 정체될 가능성은 낮으나, 만에 하나 대형 인명 사고와 [[인천대교 다중충돌 사건]]이나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등과 같은 돌발 상황, 혹은 태풍 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결과는 매우 치명적이다. 태풍으로 인해 영종대교 상부도로 및 인천대교가 통제되면 교통량이 모두 영종대교 하부도로에 몰리는데, 하부도로만으로 감당하기는 그 양이 상당히 많은데다 강풍으로 인해 속도를 내기도 힘들어 교통정체가 매우 심해진다.] 한없이 절망적이게 된다. 2022년 3월부터 중산동에 공공심야어린이병원·약국이 지정되어 진료를 개시하였다. 이를 통해 평일 24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10시까지 소아 환자들의 진료가 가능해졌다.[[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44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