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조/대중매체 (문단 편집) == [[영화]] == || [[파일:상의원 유연석.jpg|width=100%]] || * 2014년 개봉한 영화 <[[상의원]]>에서는 배우 [[유연석]]이 연기했다. 단, 이 영화 속 임금은 영조를 [[모델]]로 한 것이지, 영조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다. || [[파일:사도 영조.jpg|width=100%]] || * 2015년 개봉한 영화 <[[사도(영화)|사도]]>에서는 배우 [[송강호]]가 연기했다. [[폭풍간지]]를 보여주는데 사도세자([[유아인]] 분)를 죽게 하면서 "내가 임금이 아니었더라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것이다"라는 말로 왕좌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특히 사도세자의 사망을 확인한 후 '''"개선가를 울려라!"'''라고 명하는 부분은 많은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장면. 자세한 건 [[영조(사도)]] 참조. * 2017년 개봉한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에서는 배우 [[류태준]]이 연기했다. 악역같은 느낌을 잘 살렸다. || [[파일:궁합_왕.jpg|width=100%]] || * 2018년 개봉한 영화 <[[궁합(영화)|궁합]]>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연기했다. 이 때는 아직 사도세자가 어리고 영조와 세자 이선(최우진 분)의 사이가 갈라지기 전이라서 영조는 세자를 [[사랑]]하고 세자의 어미 [[영빈 이씨]]([[박선영(1976)|박선영]] 분)가 주인공 송화옹주([[심은경]] 분)에게 저지른 추악한 음모가 드러났음에도 훗날의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세자를 [[욕]]하기는커녕 걱정스러운 얼굴로 세자를 따스하게 안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