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은수 (문단 편집) == 여담 == * [[별명]]이 영또다. 영 검사 또라이, 영은수 또라이의 준말. 그야말로 또라이 같은 행동을 하고 다닌다고 붙여진 별명이다. 실제로 해당 별명은 공식 영상에도 나올 정도로 공식화된 별명이다.[* 8회에서 서동재를 일부러 도발해 목졸려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가서 기절했다 깨어나선 정말 안 죽였죠 라고 물어보고 벌떡 일어나 자기 길 간 장면에서부터 본격화됐다.] 신혜선은 영또는 귀엽게 부른 것 같고 '불나방'이 영은수를 잘 표현한 별명 같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1/0200000000AKR20170721134800005.HTML|#]] * 후덜덜한 스펙의 소유자로 4회에 나온 프로필을 보면 서울대 법대 출신에 최소 대학교 4학년 때 사법시험에[* 연수원 45기 수료라고 나오는데 이 기수는 2014년에 입소해 2016년에 수료했다. 다시 말해 늦게 잡아도 2013년에 합격한 건데, 이때 영은수는 23살 되던 해였다.] 합격했다. 아버지가 누명을 썼을 때 영은수는 연수원 입소를 준비 중이거나 이미 연수생이었던 시점이다.[* 다만 여기엔 고증오류가 있는데, 서울대 법대는 법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면서 2008년을 마지막으로 학부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았다.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무시한 모양이다.][* 별개로 프로필 인쇄 내용에도 오류가 있는데 입학했을 연도인 2010년에 법학과를 졸업했다고 되어 있다. 이건 누가 봐도 제작진의 실수다.] * 3회에서 영은수가 부서 단체 점심식사 후 혼자 마지막에 남아서 정산을 한 것이나 황시목에게 식당 안 겹치게 공지도 일단 보내드리겠다고 한 것은 부서 막내검사로서 이른바 '밥 총무'를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 검사계의 악습 중 하나.[[http://v.media.daum.net/v/20170921030150155|#]] * 한여진이 황시목을 웃게 만든 유일한 인물이라면 영은수는 황시목의 감정을 두 번이나 폭발시킨 유일한 인물이다. 한 번은 영은수가 영일재에게 뇌물을 배달한 김태균과 엮였을 때고, 다른 한 번은 영은수가 죽었을 때이다. * 앞날이 창창하던 딸이 비명횡사해 딸의 장례식을 치르게 된 영 장관 내외는 물론이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같이 웃으면서 회식했던 특임팀과 함께 일하는 사이였던 황시목에게 충격이 매우 큰 모양이다. 작중 최고의 멘탈갑인 황시목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통증으로 기절하고 응급실 신세까지 지게 된다. * 신혜선은 영은수에 대해 아버지가 누명 쓴 것도 억울한데 누명을 씌운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감정이 요동치는 것을 겉으로 티 안 내려고 하는 게 너무 짠하고 불쌍해 보였고, 마지막에 안타깝게 죽어서 그런지 캐릭터에 더 애착이 생긴다고 소감을 남겼다.[[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72314565463413&VNA|#]] * 신혜선은 2020년에 개봉한 결백에서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변호사인 딸 안정인역을 맡았다. * 한자 표기가 永恩秀로 나오는데, 永자를 쓰는 [[영(성씨)|영씨]]는 [[2000년]] 조사 당시 125명만이 존재했던 희귀 성씨이다.[* 사실 영씨 자체가 다른 한자를 쓰는 영씨들을 모두 합쳐도 250명에 불과한 초희귀성씨이다.] * 거주지는 서울 [[성동구]] [[행당역]] 부근이다. 교통카드 기록에 지검이 위치한 [[애오개역]]과 행당역을 오간 것이 나와있다. 하지만 3화 초반 황시목이 영은수의 프로필을 보는 장면에서는 영은수의 현주소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으로 되어있다. [[분류:비밀의 숲/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