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문(온라인게임) (문단 편집) === 절세무공 === 그리고 이 게임에는 무림절기라는 독특한 무공이 존재하는데 플레이어들은 흔히 절세무공이라고 한다. 이 절세무공에는 이 게임의 생명줄과 이어지는 비화가 있는데 운영진에서 극비밀로 개발이 진행되던 중. 시스템 오류로 딱 2권이 드랍되었다고 한다. 청룡서버에서 유일하게 유저닉 '''허리케인짱,영환도사가''' 그 비급을 습득, 익히게 된다. 당시 비급의 설명에는 내외력란에 (???????)으로 값 자체가 없었다고 한다. 자신의 내외력을 일정량 소비하여 상대방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가 있었다. 다만 서술했듯이 자신도 내외력이 깎이기 때문에 강한 무공이라도 신중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일명 랜선(인터넷을 조금씩 끊으며 공격가능)이라는 버그성 공격이 유행했는데 이것에 당하면 상대방은 공격받는지도 모르는 상태에 순식간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게된다. 절세무공의 강력한 데미지까지 더해 랜선 공격을 병행함으로 그 데미지는 어떠한 강한캐릭도 당해낼 수가 없었다. 한마디로 위에 언급한 절세유저 둘은 모든 유저에게 공포의 대상이였다.[* 특히 허리케인짱은 부산 덕포동 컴사랑이라는 게임방에서 돌아가고 있었는데 협박도 많이 받았던 모양인듯.이후의 행방은 불명.] 풍문에 의하면 위에 서술한 절세캐릭을 회사에서 회수하기 위해 많은 힘을 쏟은듯 하다. 하지만 이는 실패하였고 거기에 유저들의 밸런스 항의 밎 각종 민원까지 더해져 결과적으로 환생제도가 도입되면서 절세는 찬밥신세가 되었지만 밸런스가 좋아졌냐고 하면 이도 저도아닌 먼산으로 가는 업데이트를 내놓으면서 이를 기점으로 많은 유저들이 떠났다. 현재는 절세무공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듯. 그외에도 업데이트로 태극신공 같은 강한 무공들이 쏟아졌고 특히 밸런스 파괴의 중심에있는 태적검까지 등장하며 PVP에서 강해지기 위한 성장은 아무 의미없는 것이 됨으로써 절세무공은 그냥 추억으로 지나갔다. 단면적으로는 절세무공개발 실수 하나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그 당시까진 골수 유저층이 많아서 이후 대처만 잘했어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그러나 내놓은 업데이트는 가면갈수록 절세캐릭을 의식한 극단적인 패치와 극심한 현질유도, 노가다 유도적인 시스템만 나오게 되면서 이는 유저들에게 결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는 명백한 운영실패이자 회사가 게임운영에 손때는걸로 이어진건 물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