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왕 (문단 편집) == 영왕과 관련된 인물 == * [[유하바하]]: 본인에 의하면 '''영왕의 자식'''이라고 한다. 소설에서 이게 사실로 밝혀졌지만, 정확히 영왕의 생물학적 자식인지 아니면 영왕의 의지를 이은 존재인지는 모른다고 나왔다. 다만 [[이세 나나오]]의 신검 팔경검은 원래 신(영왕)의 힘을 베기 위해 만들어진 참백도이기 때문에, 유하바하의 힘을 받은 [[릴제 바로]]에게 이것이 통했다는 것은 영왕과 유하바하의 힘이 근원이 같다는 반증이라고 한다. * 미미하기: 오래 전 하늘에서 떨어진 영왕의 오른팔. [[우키타케 쥬시로]]의 몸에 빙의해 폐병을 막아주고 있었으며, 나중에 신괘를 통해 우키타케가 영왕의 오른팔 그 자체가 되어 정령정의 붕괴를 일시적으로 막았다. 올마이티로도 이 상황에 대한 미래를 보지 못한 유하바하가 당황하면서 "'''영왕 자신'''이 어째서 사신들의 편을 드냐"고 격분하자 비웃는다. 그 후 유하바하에게 흡수당한다. * [[페르니다 파른카자스]]: 영왕의 왼팔. 쿠로츠치에게 '퀸시를 자처하는게 수치심도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 난 처음부터 퀸시였느리라.'라며 반박할때 말투가 바뀐게 영왕의 인격으로 보인다. 즉 페르니다 파른카자스에게도 우키타케의 미미하기처럼 영왕 자신의 인격이 남아있던걸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유하바하를 가로막은 미미하기와 정반대로 유하바하의 편에서 사신과 적대한 것. * [[제라드 발키리]]: 영왕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 [[미치바네 아우라]]: 영왕의 쇄결을 가지고 있다. * [[쿠로사키 이치고]]: 차기 영왕 후보. [[기린지 텐지로]]의 말에 따르면 영왕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정확히는 '반했다(惚れた)'고 말하는데, 일본어로 이 표현은 연정과 관계없이 단순히 관심을 가질 때도 쓰인다. 따라서 해당 대사에서는 영왕이 이치고에게 긍정적인 의미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 본작에서는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불명으로 남아있었다. 소설에 의하면 풀브링은 영왕의 신체 일부가 깃든 존재에게만 발현시키는 힘이며, 이 때문에 풀브링거는 모두 영왕 후보군이라고 한다. 여기에 이치고는 사신과 퀸시의 하이브리드 혈통이라 두 종족의 힘을 겸비했고[* 퀸시뿐만 아니라 사신의 힘도 엄밀하게 따지면 영왕에게서 나온 힘이라는 언급이 있다.] 풀브링까지 갖춰서 작중인물 중 영왕의 힘을 거의 유일하게 완전히 구현하는 존재라고 한다. * [[마츠모토 란기쿠|루콘가의 여자아이]]: 혼백이 영왕의 손톱과 융합돼 있었다. 그러나 [[아이젠 소스케]]가 영왕의 손톱을 빼앗아 갔다. * [[풀브링거]]: 영왕의 파편을 지닌 존재다. 이 때문에 모든 풀브링거는 잠재적 영왕 후보라고 한다. * 츠나야시로 카쿄: [[토센 카나메]]의 친구이자 토센이 타락하게 된 계기가 된 인물. 영왕의 파편을 지닌 탓에 사신으로서의 재능 또한 출중했다. 하지만 그 탓에 영왕의 파편을 노리는 츠나야시로 가문의 표적이 되어 토키나다와 엮여 죽음에 이르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