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상의학 (문단 편집) === 판독을 잘 하려면? === 판독을 하는 능력을 쌓으려면 우선 많은 검사 건수들을 정성들여서 분석하고, 임상적인 상황과 연관지어 생각하며, 사진으로 예상했던 것과 실제와의 차이를 비교해 피드백을 받는 경험이 충분해야 하며 이론적인 측면도 공부하여 원인과 결과를 설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특히 피드백 과정에서 임상의사와 병리과 의사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http://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2016JKSR/jksr-68-333.pdf|논문]](2013)은 유방 영상 판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1. '수련군'을 '유방 영상을 1개월 이상 수련받은 영상의학과 [[레지던트]]'(평균 1.8개월 수련)로 정의하고, '비수련군'을 '유방 영상을 1달 미만 수련받았거나 수련받지 않은 영상의학과 레지던트'로 정의한 뒤 비교하자. 이때 '2년차 수련군'은 '2년차 비수련군, 3년차 비수련군'보다 성적이 월등히 좋았다. 1. 수련을 받은 영상의학과 [[전공의]] 사이에서도 기관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났다. '수련 효과기관'은 높은 성과를 나타냈으나, '수련 비효과기관'은 수련을 받아도 성적에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떨어지는 경우까지 발생하였다. 수련 효과기관은 유방영상 담당교수가 유방영상만 전임하는 경우가 61.5%였다. 반면 수련 비효과기관은 유방영상 담당교수가 유방영상만 전임하는 경우가 0%였다. 담당교수가 해당 파트를 전임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추어야 수련에 효과를 본다는 뜻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