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상물등급위원회 (문단 편집) == 특징 == 모든 위원이 주 4회 모여서 함께 모든 개봉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다. 보면서 졸기도 하고 나갔다 들어오기도 하고 그런다. 참고로 한국에 극장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어차피 19금 찍힐 작품들을 제외하면 등급분류 논의대상은 연간 대략 800편 정도라고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등급분류를 하기 때문에 영등위원들은 영화를 보통 '''일주일마다 15-20편'''씩은 등급분류를 해야 한다. FM대로 하면 휴일도 없이 하루에 2~3편씩은 무조건 영화만 봐야 한단 소린데, 아무리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도 매일 그렇게 보고 등급 분류하라고 하면 상당히 중노동이다. 이경순 위원장 시절만 해도 폭력 묘사를 중심으로 심의했으나, 그 이후엔 선정성과 모방성을 중심으로 심의중이다. 2014년 들어서 2년마다 국민 여론을 수렴해 심의기준을 바꾸는 등의 방안을 추진코자 했다. 재개봉 영화들은 원래 개봉 때 등급과 다르게 변경되는 경우가 꽤 많다. [[쥬라기 공원(영화)|쥬라기 공원]],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을 각각 전체 관람가 → 12세 이상 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 15세 이상 관람가로 상향하거나, [[8 마일]], [[그녀(영화)|그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처럼 청소년 관람불가 → 15세 이상 관람가로 하향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에이리언 2]]는 재개봉을 하지 않았는데도 12세에서 15세로 상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