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산강 (문단 편집) === 교통 === 상술했듯 과거에는 나주 영산포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으므로 수운이 발달했다. 고려 시대에는 영산포에 해릉창(海陵倉), 조선 전기에는 영산창(榮山倉)이 있어 조운 기능을 수행했다. 1512년에 영광의 법성포창(法聖浦倉)으로 통합되면서 조운 기능은 사라졌지만 수운은 지속되었다. 영산강의 수운 기능이 상실된 것은 육상교통의 발달로 1960년대에 영산포가 쇠퇴하고 1981년에 하굿둑이 건설되면서이다. '영산강 유역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 및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나주시 나주대교에서 영산강하굿둑을 잇는 강변도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