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부인/미국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영부인이 없었던 대통령으로는 3대 [[토머스 제퍼슨]], 7대 [[앤드루 잭슨]], 8대 [[마틴 밴 뷰런]], 15대 [[제임스 뷰캐넌]], 21대 [[체스터 아서]]가 있다. 이 중 평생 결혼하지 않은 뷰캐넌을 제외하면 모두 대통령 취임 전에 부인이 사망한 경우다.[* 1829년 3월 4일에 취임한 [[앤드루 잭슨]]의 부인 레이철 잭슨은 1828년 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12월 8일에서 14일 후인 12월 22일에 사망했다.] 일단 영부인 직책 자체는 다른 사람이 대신해 수행했다. 제퍼슨의 경우 딸이, 잭슨의 경우 조카와 며느리가, 밴 뷰런의 경우 며느리가, 뷰캐넌의 경우 조카가, 아서의 경우에는 여동생이 직책을 수행했다. * 10대 [[존 타일러]]의 경우 첫 부인 러티샤가 대통령 임기 중 사망했고(1841~1842), 며느리 프리실라가 대행하다가(1842~1844) 두 번째 부인 줄리아와 재혼했다.(1844~1845) * 22대/24대 [[그로버 클리블랜드]]의 경우 취임 당시 결혼을 하지 않은 관계로 여동생 로즈가 대행하다가(1885~1886), 프랜시스와 결혼했다. * 23대 [[벤저민 해리슨]]의 경우 첫번째 부인 캐럴라인이 대통령 임기 중 사망했고(1889~1892), 딸 메리가 대행했다.(1892~1893) * 28대 [[우드로 윌슨]]의 경우 첫번째 부인 엘런이 대통령 임기 중 사망했고(1913~1914), 딸 매거릿이 대행하다가(1914~1915) 두번째 부인 이디스와 재혼했다.(1915~1921) * 6대 [[존 퀸시 애덤스]]의 영부인 루이자 애덤스와 45대 [[도널드 트럼프]]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역대 영부인 중 미국 출생이 아니다.(각각 [[영국]] 출생, [[유고슬라비아]] 출생이며 후에 미국에 귀화했다.) * 바버라 부시는 역대 영부인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조지 H. W. 부시|대통령인 남편]]과 함께 [[2018년|동년]]에 사망한 영부인이다.(물론 부부 모두 전직 신분으로서.)[* 즉 역대 미국 대통령 & 영부인 중에 최초 + 유일] * 역대 영부인 중 최고령 영부인은 9대 [[윌리엄 해리슨]]의 아내인 애나 해리슨(65세. 이하 나이는 영부인이 되었을 당시의 나이)이며, 그 다음으로는 41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아내인 바바라 부시(63세). 최연소 영부인은 22대/24대 [[그로버 클리블랜드]]의 아내인 프랜시스 폴섬 클리블랜드. 그로버 클리블랜드가 대통령직에 취임한 직후 결혼했는데 당시 나이가 21세였다. 남편이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에 결혼한 영부인 중에서는 35대 [[존 F. 케네디]]의 아내로 유명한 재클린 케네디(31세)가 가장 어렸다. * 영부인이 되기 전부터 가정주부가 아닌 직장인으로 활동한 인사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 특성상 영부인이 된 뒤에는 모두 퇴직하였다. 46대 조 바이든의 영부인 질 바이든은 직업이 학교 교수로 현직에서 활동하는 최초의 영부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