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령(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기타 == 영령의 좌는 이 문서 최상단에 존재하는, 구름이 낀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고 햇살이 비치는 바다 이미지다. 근데 [[타마모노마에(Fate 시리즈)|메일 친구와 요리 교실에 다닌다는 서번트]], 단체로 티타임을 가지면서 영령이 된 후의 장점을 이야기한다는 작가 계통 영령들의 이야기 등이 나오면서 현재 팬들의 이미지는 왁자지껄한 단체 하숙집 비슷한 무언가가 섞이기 시작한 듯. 하지만 좌 자체는 불변이기에 진짜로 저런 게 된다면 모순이다. 어디까지나 개그성 묘사. 몇몇 서번트들에 의해 영령의 좌와 비슷하고 호환되면서도 좀 다른 듯한 구역들이 언급된다. [[브륀힐드(Fate 시리즈)|브륀힐드]]가 언급한 [[발할라]], [[라이더(도쿄 2차)|페르세우스]]가 언급한 [[별자리]],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파라]][[니토크리스(Fate 시리즈)|오들]]이 언급한 명계(영원의 나라) 등.[* 단 영원의 나라는 영령의 좌가 아니라 신령 쪽인 모양.] [[Fate/Grand Order]] 세이버 워즈 이벤트에서 히로인X가 말한 바에 의하면 영령의 좌는 '유흥 없는 관리창고'. 허나 [[서번트 유니버스|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미래]]에는 '서번트 업계'가 되어 서번트들이 원형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닌다고 한다. 기본적 시즌제로 구분되며 어떤 시즌에서는 세이버 뱃지[* 세이버 클래스가 되는 뱃지.]를 마구 유통해 세이버 인플레가 생겼고, 그로 인해 랜서와 아처는 멸종당하는 전개도 있다.[* 아처는 천적인 랜서가 없어지니 범법 행위를 마구 저질러 전부 수감되었다.] 기본적으로 자신은 과거의 그림자라는 것이 영령들의 공통 인식이다. 그래서 그림자인 자신은 현세의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꺼리며,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눈부시다고 여긴다. 힘을 빌려주는 것도 자신을 도구로서 빌려주는 것이며 영령이 선하던 악하던 상관없이 과거의 유산인 자신들이 현재를 위해 쓰여지는 것에 대해 의의를 느끼지 않는 영령은 없다고 한다. [[Fate/hollow ataraxia]]나 [[Fate/Grand Order]]의 개그성 이벤트들, [[Fate/Requiem]]의 토너먼트를 보면 영령들은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적극 즐기는 경향이 있다. 페그오의 경우는 뭔가 이벤트에 굶주린 분위기도 펼친다. 이를 보면 히로인X의 유흥이 없다는 말이 허언은 아닌 듯. 이벤트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에 적극 몰입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Fate/Grand Order/이벤트/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에서 가짜 브륜힐데의 말에 따르면 평소와는 다른 자신을 연기한다는 사실에 신선함과 즐거움을 느낀다고 한다. 원한, 명예, 이상을 모두 내려놓고 전력으로 놀고 망가지는 영령들의 이벤트는 그야말로 [[아타락시아]]가 따로 없다. [[Fate/Requiem]]에서 [[우츠미 에리세|한 소녀]]의 존재로 인해 '수육한 서번트(영령, 신령)도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타입문의 일반적인 마술사처럼 마술각인이나 회로, 재능, 마술 등등을 계승하는 것도 가능. 다만 레퀴엠의 세계관은 정상이 아니라는 암시가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 설정이 어디까지 통용될지는 알 수 없다.[* 이 수육한 서번트는 무려 [[이자나미|순수한 신령]]인데, 신령을 소환하는 것부터가 무리수에 가까운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