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동선 (문단 편집) === 봉화군 구간(영주~석포) 이설 문제 === 봉화군에서는 영주에서 봉화에 이르는 구 [[36번 국도]]를 가로지르는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고, 지역발전 저해와 더불어 소음피해 및 안전 문제로 영동선은 물론이고 춘양역과 봉화역도 [[http://news.imaeil.com/NewestAll/2008012107492353076|이설 민원]]이 계속 제기되었다. 게다가 현동 ~ 석포 구간은 [[낙동강]] 지류를 따라 건설된 전형적인 산악철도로서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와 낙석으로 인해 안전운행 확보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업계에서 많이 제시되었고, 4급선 철도의 최소 곡선반경인 400m에도 미달하는 250m 구간이 총 10.5km나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