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남자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www.youtube.com/watch?v=h5s9PtMBdM4|한국의 고3의 현실에 대해 놀란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영상에 나온 학원과 학생들은 상당한 수준의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이 있어서 비판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댓글에 의하면 영상 속의 학생들은 영어 실력이 외국에서 살고, 사교육도 매우 받아야 나오는 영어 실력이라는 것[* 영어교육 항목에도 나와있고 모든 외국어가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우리말과 문법 체계가 다른 외국어는 완벽히 구사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것도 국내에서는 더더욱. 설사 외국에 나가서 살다온다 해도 원어민과 100%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영상속의 한 학생은 영어 문화권 내에서 직접 부딪히지 않고서는 모를 법한 [[따옴표#s-2.2.1]] 제스처까지 하고 있다. 원어민과 100% 완벽하진 않더라도 상당한 영어 교육을 받았거나 현지에서 살다온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실제로 해당 학교가 외고 중에서도 최고라고 손꼽히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이다. 해당 영상을 비판하는 댓글들은 그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따옴표 제스처는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외국인이 많이 나오는 유튜브 영상에서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이다.]과 촬영한 학원은 서울의 유명한 학군의 학원가의 학원이라는 것. 따라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수험생의 90% 이상의 모습을 담아내는 표본으로서는 잘못되었다는 것. * 나홀로 한국 시리즈 중 올리의 지갑과 핸드폰을 뺏고 무일푼으로 대구에서 전주로 가는 편에서 댓글로 많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통점으로 나오는 의견은 바로 [[베그패커]] 문제. 영상에서 올리가 갖고있던 스니커즈를 역무원에게 팔아서 대구에서 대전으로 가는 표를 구매하였고, 대전역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5만 원에 팔아 전주로 가는 KTX 표를 구매하는 과정이 담겨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이렇게 한국인들에게 구걸을 해도 먹힐 수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는 것. 물론 올리 정도 되는 유명인사가 주위 시민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티셔츠를 판 돈은 나중에 따로 돌려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영상에 이러한 행위는 연출상의 내용이며, 원래는 하면 안 되는 일이고 법적으로 제재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 따로 붙어있어야 했는데 그런 내용은 영상에 없다. 이러한 점을 들며 재미는 있으나 다소 무리수를 둔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 [[https://youtu.be/X2AtZH8OIT0|영국의 지인들에게 한정식에 대해 소개한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 안의 내용은 한정식 보다는 백반에 가까운 음식이었다. 그에 대한 내용을 장문의 댓글로 피드백을 남긴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좋아요와 댓글이 안 달리고 있다는 걸 이상하게 느끼고 영국남자 채널에서 자신을 차단했다고 판단해서 [[https://m.pann.nate.com/talk/349736794|네이트판에 폭로글을 올렸다.]][* 현재는 유튜브 오류인 걸 알아챈 상황으로 오해와 반성으로 수정되어 있다] 하지만 실체는 영국남자 채널에서는 차단을 하지 않았으며 유튜브의 오류였던 것. 글 작성자는 잘못을 깨닫고 조쉬에게 사과 메일을 보냈다. * 국민의힘 소속 [[박성중]] 의원이 "영국인들이 [[애국심 마케팅]]으로 국내 구독자들을 통해 수억 원대 이익을 거두고, 정작 세금은 영국 정부에 낸 것"이라며 국회에서 영국남자를 공격했다. 일부에서는 박성중 의원의 말이 틀리디는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방탄소년단|BTS]]는 [[K-POP]]을 통해 전세계인에게서 돈을 버니 전세계에 세금을 납부해야 하느냐[* 콘서트 비용 같은 경우 이미 티켓 가격을 통해 그 나라 세금의 일부가 된다. 다만 유튜브 같은 인터넷에서 오프라인처럼 세금을 매기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한국 유튜버가 할리우드 영화를 리뷰해서 돈 벌면 미국에 세금내야 하냐는 것 같이 박성중 의원에 대한 조롱도 만만치 않다.[[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713440003241|***]] 참고로 현행법상 납세의 의무는 국내 거주자에게 있고, 비거주자일 경우엔 국내 원천소득이 있을 때만 해당된다. 유튜버는 비교적 신종 업종이기에 국세청에서도 표본 조사를 해야 하며, 세무사에 따르면 유튜브의 광고수입을 국내원천소득으로 볼 순 없다. 따라서 영국남자는 영국인이 영국법인을 창설하여 유튜브라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돈을 벌어 영국에 세금을 낸 것으로 법적인 문제가 없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03274|****]] 실질적으로 영국남자 콘텐츠를 통해 한국인을 상대로 수익을 낸 것은 유튜브고, 납세의 의무도 유튜브가 가진다. 유튜브는 사업에 사용할 콘텐츠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영국남자에 사용료를 지불한다. 박성중 의원은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서 나온 발언을 한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