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외교 (문단 편집) == 기타 ==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예멘]], [[이라크]] 등 중동 지역 국가들의 분쟁의 원인을 제국주의 시절에 가져온 나라다. 특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경우는 제국주의 시대 [[유대인]]과 [[아랍인]]들을 상대로 일관성 없는 [[맥마흔 협정]], [[벨푸어 선언]] 등 이중적인 약속을 행하며 분쟁의 빌미를 가져왔다. 그리고 프랑스와 비밀협정을 체결해서 아랍권국가들이 분열되게 만든 원인도 제공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308&aid=0000024581|#]] 아이슬란드와 해역 문제로 이른바 '''[[대구 전쟁]]'''을 벌인 적이 있다.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모든 것이 압도적임에도 인구 50만도 안되는 아이슬란드와 대차게 갈등을 벌이는 것도 묘미. 2010년 7월에 19세기에 약탈해 간 105캐럿짜리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돌려달라는 인도 측의 요청에 대해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이 직접 "이는 있을 수 없는 전례가 될 수 있다. 한번 반환하면 어느날 갑자기 텅 빈 대영박물관이 될 것" 이라며 거절했다. 남극점 정복 경쟁에서 [[로버트 스콧]]이 [[로알 아문센]]이 이끄는 노르웨이 원정대에게 패하자 자존심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1920년대까지''' 영국의 스콧이 세계최초로 남극점을 정복했다고 교과서에 수록해 교육에 사용한 흑역사가 있다. [[아문센 VS 스콧]] 문서 참고. 2018년 4월 5일에 영국은 1971년에 [[바레인]]에서 철수한 이후, 300명의 군인을 수용할 수 있는 해군기지를 다시 개설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007975|#]] 그리고 브렉시트 이후에는 아프리카에 대사관을 증설중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308060|#]] 게다가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동남아와 카리브 해 지역에도 군기지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55409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3191605|#]] 2018년에 [[쿠웨이트]]와 영국은 [[영국군]]의 쿠웨이트 영구주둔을 결정했고 합의했다.[[https://ukdefencejournal.org.uk/uk-considering-permanent-military-presence-kuwait/|#]] [[https://gulfnews.com/world/gulf/kuwait/britain-to-dispatch-forces-to-kuwait-1.2246639|##]] 브렉시트로 인해 유럽연합에서 나가지만, EU 주재 영국 공관(UK Mission to the European Union)으로 유지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71497?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