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교육 (문단 편집) === 고등 교육 === 한국처럼 고등학교 졸업하면 무조건 대학을 가야한다는 마인드는 없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548100018&ctcd=C01&cpage=1|기사]] 대학진학률은 2012/13년 기준으로 잉글랜드 49%, 스코틀랜드 56%, 북아일랜드 50% 정도라고 한다. [[http://www.koreaneducentreinuk.org/%EC%98%81%EA%B5%AD%EA%B5%90%EC%9C%A1/%EC%98%81%EA%B5%AD%EC%9D%98-%EA%B3%A0%EB%93%B1%EA%B5%90%EC%9C%A1/%EA%B3%A0%EB%93%B1%EA%B5%90%EC%9C%A1-%ED%86%B5%EA%B3%84%EC%9E%90%EB%A3%8C/|주영한국교육원 - 영국 고등교육 통계자료]] [[러셀 그룹]]이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들이 존재한다.[* 다만 [[러셀 그룹]]은 논란이 있다. [[영국]]의 대학들이 과거와 달리 상당부분 쇠퇴했기 때문인데, 물론 [[옥스브리지]]를 비롯한 [[골든 트라이앵글(대학)]]들은 유럽대학들 중 최선두권이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일류대학들과 견줄만 하지만 그 외 대학들은 영국 내에서도 쇠퇴했다는 평이 적지 않다 ] 참고로 대학교라는 기관 자체가 역사상 처음 등장한 지역이 유럽인데 그 당시에 생겨난 대학교 중 하나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다.(덧붙여 현재 프랑스 파리 대학교들 중 많은 수도 비슷한 시기에 생겨났다. 프랑스도 대학 평준화가 되기 전까지는 이런 서열이 존재했다. 1960년대까지는 [[소르본 대학교]]라 불린 파리 제4·5대학교가 대표적인 예다.) 영국의 [[고등교육기관]]들은 [[법학]], [[경제학]] 등 [[사회과학]] 분야와 [[철학]], [[문학]] 등 [[인문학]]으로 유명하다. 또한 [[공학]]과 [[자연과학]]도 마찬가지로 많은 [[노벨상]],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해 유명하고 수준이 높다.[* 노벨과학상을 예로 들자면 1등은 미국이고, [[독일]]과는 공동수상 등 국적선별요인에 따라 집계가 다르지만, 거의 박빙으로 서로 2, 3등을 다툰다. 4등인 [[프랑스]]와는 2배 이상의 큰 차이로 앞선다. [[21세기]] 들어서부터는 영국이 독일보다 다소 더 받고있다.~~다만 이는 원래 엎치락뒤치락 해왔다.~~] 그런 예로 인문학의 경우 인문학 기본이 약한 한국·미국·중국·[[일본]] 등에서 영국으로 많이들 유학오며, 미국 대학교들에서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영국인 공학·과학 교수들을 초빙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영국 대학 목록을 보고 싶다면 [[국외 소재 대학교 일람/영국]] 참고. 대학교 학부 과정이 보통 총 3년(6학기) 이기에, [[영국]] 대학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은 서구권에서도 매우 빠른 편이다. 영국 유명 인사들의 이력을 보면, 보통 21~22살에 첫 직장을 구한 경우가 많다. 영국이 계층격차와 교육격차는 심각하지만, [[러셀 그룹]] 정도의 대학이나 지방 명문 대학교를 나오면 문이과 할 거 없이, 취직이나 사회 진출은 매우 용이하다. 타 선진국에 비해 압도적인 각 대학의 국제적 프리미엄 및 진로 서비스, 영국 특유의 빠른 학제 등이 강점이다. 또한 영국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제조업, 제약, [[R&D]], 출판, 방송, 재무 등등)는 졸업생이 쉽게 사회 진출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