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태영 (문단 편집) == 여담 == * 수원시장 민선 5기 당시 [[김용서|전임 시장]] 때 까지만 해도 2천 7백억 원에 달했던 수원시의 채무를 긴축운영 끝에 약 300~400억 원 정도만 남겨놓고 '''임기 내에 모두 상환함으로써'''[* 부채를 모두 상환하면 상위 기관에서 해당 지역의 재정 자립도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 해당 지역의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그 분량을 재정 자립도가 낮은 다른 지역에 지원하게 되기 때문이다.] 수원시의 재정건전성을 그 어떤 대도시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http://www.kukmintv.tv/print_paper.php?number=2548|#]] 구도심 재개발에도 적극 임하여 많은 구역이 현재 재개발 중에 있으며, 수원시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대유평지구 KT&G 부지와 수원역 집창촌 일대 재정비 문제를 큰 탈 없이 해결하는 데도 성공했다. * 축빠로 유명했던 [[김용서]] 전 시장과 다르게 친야구적 행보를 많이 보여주는 편. * 특히 연고 야구단 [[kt wiz]]에게 지자체의 소유인 야구장을 '''25년 무상사용권'''을 주는 등 물심양면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아서 kt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대다수의 야구팀들이 구장 신축 및 이용권 문제로 연고지 지자체와 갈등을 빚어온 것과는 대조적.[* [[키움 히어로즈]]의 [[고척 스카이돔]]의 경우는 하루 단위로 계약한다.] [[엠스플뉴스]]의 [[박동희(기자)|박동희]]는 수많은 지자체장을 봐 왔지만 [[스포츠]]와 관련해서 약속을 지킨 지자체장은 처음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vEs3q9wJTA&ab_channel=%EC%A1%B0%EC%82%AC%ED%95%98%EB%A9%B4%EB%8B%A4%EB%82%98%EC%99%80|#]] [[허구연]] 해설위원 또한 "그동안 많은 지자체장을 만났지만, 지방의회나 지역단체 등의 이유로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경우가 많았는데, 염태영 시장은 그 약속을 100% 지킨 지자체장"이라고 치켜세웠다. * [[멜 로하스 주니어]] 선수가 2020 시즌 종료 후 요미우리와 계약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자, 인스타에 직접 댓글을 남겨 kt와 재계약해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내비치기도 했다. * kt wiz가 [[2021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고척돔에서 열린 1차전, 3차전, 4차전에 직관을 갔다.[* 여담으로 4차전에는 [[이재명]] 대선 후보도 직관을 갔다.] 1차전에서는 kt의 승리 장면을 지켜봤고, 4차전에서는 kt의 첫 우승장면을 지켜봤다. 동시에 kt 선수단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릴 때 같이 들어올리는가 하면 단상 위에도 같이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보통 정치인이 이런 자리에 끼면 숟가락 얹는다고 욕을 먹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대다수의 kt 팬들은 그의 공적을 알기에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보고 있다. * 그나마 축구 관련 행보를 아예 보여주지 않는 편은 아닌데 [[수원 삼성 블루윙즈]]보다는 주로 본인이 구단주로 있었던 [[수원 FC]] 관련 행보를 많이 보여준 편이다. * 이름이 비슷한 전직 제천시장 출신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엄태영은 민선 3~4기, 염태영은 민선 5~7기에 각각 시장을 맡았기 때문에 실제로 둘이 시장 재직기간이 겹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