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보성 (문단 편집) === 2010년 === 이후 계속 이기다가(질 때도 있었지만.) 2월 9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에 출전, [[김명운]]에게 졌다. ~~빨리 김명운이 개인리그에서 우승해서 스막이 되어야 한다.~~ 2월 22일, [[OGN ENTUS|처두션]]과의 경기에서 대장으로 출전, [[고석현]]의 올킬을 막은 [[조병세(프로게이머)|좂푸치노]]를 잡고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리고 3월 27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9-10]] 플레이오프 對 [[웅진 스타즈]]에서, 3:2 상황에서 대장으로 나와 [[윤용태]]를 꺾고, [[김명운]]마저 잡아내면서 3:4 역전을 이끌어내 [[MBC GAME HERO]]를 결승으로 이끌었으며, 2월 9일의 복수도 성사시켰다. 4월 3일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는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가 잡힌 1:1 상황에서 예상을 깨고 등장, [[우정호]]를 압살하고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면서 [[매치포인트#s-1]]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마지막에 등장한 [[이영호|끝판왕]]과 격전 끝에 결국 패배. 덤으로 뒤에 나왔던 [[박지훈(프로게이머)|박수범]]과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까지 패하면서 결국 엠겜은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4월 6일에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32강에서 [[박성균]]과 [[한상봉]]을 이기고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4월 17일에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1세트에서 [[윤용태]]에게 진후 22일에 열린 2세트에서 윤용태를 이겼으나 결국 3세트에서 패배해서 [[윤용태]]에게 또 '''16강'''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 6월 9일에는 [[SouL|STX]]의 [[김구현]]을 상대로 초반 러쉬가 막히고 불리하게 시작했으나 ~~사기종족 [[테란]]의 힘인~~ 철벽 수비로 막아내고 승리. 그리고 팀도 3:0으로 상큼하게 이겼다. 그런데 나오자마자 또다시 간지 소스 등장. [[FIFA 월드컵|월드컵]]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축빠]]임을 다시 한번 인증했다. 축빠 중에서도 [[FC 바르셀로나|꾸레]] 인증. 6월 10일, 바로 다음날 [[신재욱]]과 '''[[송병구]]를 잡아내며''' [[빅파일 MSL]]에 무사히 진출. 6월 14일, 팀은 이기고 자신은 [[신재욱]]에게 패하였음에도 [[포모스]]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하는 말로는 '''[[리오넬 메시|메시]]에게 절대로 선취골을 줘서는 안된다'''라고... --무슨 축구 해설 인터뷰도 아니고...-- 참고로 [[FC 바르셀로나]]의 팬이자, 메시의 팬이며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거라고 했다. --역시 [[태국]]에서 오신 염선생은 [[매국노]]였어!--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026252|#]] 다음은 인터뷰 내용의 일부 - 다음 경기인 아르헨티나전의 해법을 제시한다면 ▲ 메시에게는 절대 선취골을 주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메시가 신나서 더 경기를 잘하게 된다. 따라서 메시에게 빠른 시간에 골을 내주면 안 된다. 그렇다고 조별 예선인데 극단적인 수비를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진형을 잘 짜면서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면 안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메시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다. 메시는 드리블을 할 때 공을 발에 붙이면서 하기 때문에 옐로우 카드를 받지 않을 정도로 짜증나는 플레이로 묶으면 될 것이다. 그리고 골키퍼 [[정성룡]] 선수에게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 수비수 들은 발이 느리고 나이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빠른 발로 역습을 노린다면 충분히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팀의 이번 성적을 예상한다면 ▲ 만일 아르헨티나전에서 비긴다면 무조건 16강에 진출할 것 같고, 설사 지더라도 나이지리아를 꺾고 16강에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16강에만 올라간다면 남은 팀들을 봤을 때 8강도 가능하다. - 마지막으로 염보성이 예상하는 월드컵 우승팀과 득점왕은 ▲ 사실 나는 아르헨티나와 메시의 광팬이라 아르헨티나가 우승하고 메시가 득점왕을 탔으면 좋겠다. 아르헨티나도 우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오늘 졌지만 팀도 이기고 기분이 좋아서 인터뷰를 이렇게 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팬 여러분들께서 내가 축구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해주셔서 나도 준비했다. 그리고 꼭 금요일 스타리그에서 잘해서 꼭 16강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축구 해설을 하는 건지 프로게이머를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축빠]].-- 참고로, 염보성이 지적한 아르헨티나 수비진의 느린 기동력은 실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로, 8강에서 [[독일]]에 참패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였다. 2010년 6월 18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36강에 와일드카드전으로 인하여 2차전부터 치루는터라 2차전에서 [[차명환]]을 제압하고 진출했다. 그런데 2세트를 내주고 나서 식빵을 굽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혔는데, 의외로 조용히 넘어갔다?[* 입모양을 보면 아 XX 가디언 정도의 말을 한 걸로 보인다.] 승자 인터뷰에서는 하필 또 인터뷰가 축구 해설가 인터뷰.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026515|#]] 그리고 6월 24일 열린 [[빅파일 MSL]] 조지명식에서 초반에 잠잠히 있다가... 후반부에 팀원, 팀, 자존심 다 팔아가며 실리조를 얻어냈다! 7월 10일,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남승현]]을 잡았다. 이후 놀랍게도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까지 [[이영호]]를 처음으로 잡으면서 [[매치포인트#s-1]]가 완성되었으나, 매치포인트 상태에서 출전한 [[김동현(스타크래프트)|김동현]]이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신삥 [[강현우(프로게이머)|강현우]]에게 패하고, 이어 [[박지훈(프로게이머)|박수범]]도 [[고강민]]에게 패배,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에서 뜬금없이 나온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까지 김대엽한테 패하면서 팀은 2대3으로 대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사흘 뒤인 7월 13일,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온 이재호가 [[구성훈]]한테 패한 이후로 차봉으로 나왔는데, [[이제동]]한테 패하면서 매치포인트에 몰렸고, 중견으로 나온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도 [[손찬웅]]한테 패하면서 3대0으로 완패하고 말았고, 또한 팀의 최종 순위도 4위가 되고 말았다. 4위가 된 팀은 준준플레이오프부터 치르게 됐는데, 상대는 5위가 된 [[위메이드 폭스]]로 결정되었다. 이틀 뒤인 7월 15일에 열린 빅파일 MSL 32강에서 1경기에서 [[차명환]]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김대엽]]에게 진 후 최종전에서 다시 차명환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또 이틀 뒤인 7월 17일부터 6강 포스트시즌이 시작됐는데, 7월 17일에는 [[신노열]]을 잡은데다 팀도 에결까지 간 끝에 승리하며 기선 제압을 했고, 이제 다음날 경기만 이기면 준플옵행이었다. 그러나 다음날인 7월 18일 경기에서는 [[토막#s-3]]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항상 강한 모습을 보이는 [[프로토스]] 선수 박세정한테 패했고, 팀도 4대2로 패하고 말았다. 이제 승부는 7월 20일 3차전에서 결정나는데, 그 경기에서는 사흘 전에 이미 만나서 이겼던 신노열한테 이번에는 패하고 말았고, 또한 팀도 에결까지 간 끝에 팀 동료 이재호가 하루 2패를 하면서 엠겜의 1년 농사는 준준플옵에서 마쳐졌다. 거기에 7/2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조지명식]]에서 [[박세정]]에게 그냥 조 신경 쓰지 말고 [[게임]]하라는 망언을 하여 포풍처럼 까였다. --이봐! 당신이 할 말은 아니잖아?-- 7월 22일, 빅파일 MSL 16강 1세트에서 [[김택용|택신]]을 잡았다. 처음에는 택신의 환상적인 드라군 컨트롤에 진출한 병력이 전멸하고 지는가 싶더니 심시티로 상대방의 캐리어+지상군 조합을 잘 막아내면서 분위기를 반전, 결국 멀티를 많이 가져가 쏟아져나오는 병력으로 ㅈㅈ를 받아냈다. 7월 29일에 열린 빅파일 MSL 16강 2세트에서 [[김용택(별명)|용택이]]의 [[코리어]]에 힘입어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맵은 [[트라이애슬론(스타크래프트)|트라이애슬론]]. 2셔틀 김씨리버를(2셔틀 치고는) 큰 피해 없이 막고 빠르게 메카닉 병력으로 김택용의 앞마당을 압박했지만 지나치게 무리한 전진 때문에 탱크 비율이 깨지고, 이날 만큼은 컨트롤이 살아난 캐리어에 멀티 두 곳이 날아가며 패색이 짙어지나 했는데... 드랍쉽을 이용해서 김택용의 멀티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특히 결전 직전에 탱크 1대, 벌쳐 1대로 김택용의 3시 멀티가 활성화되기 전에 게릴라전을 펼치는 멋진 센스를 보였다. 당황한 김택용의 병력이 빠진 사이 유리한 자리를 잡고 병력 충원을 받은 뒤 한타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첫 8강 진출을 달성. 7월 30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 16강에서는 [[이제동|북]]과 1경기를 가졌다. 그것도 맵은 1:8 테란압살맵인 [[비상-드림라이너]]. 이제동의 무시무시한 [[2해처리 뮤탈리스크|투햇뮤탈]]에 농락당했다. 연신 발키리를 헌납하고 바이오닉 병력이 끊기고 이제동은 승리를 자신하고 --오만하게-- 중앙 멀티를 접수하며 이대로 염선생의 패배로 굳어...지는가 했는데 꾸역꾸역 모아둔 바이오닉 병력과 발키리 1대가 중앙으로 진출, 중앙의 교전에서 이제동의 한순간 실수를 틈타 --오만한-- 멀티를 끊어내면서 숨통을 텄다. 염보성은 뮤탈 견제가 끊긴 사이 바이오닉 병력과 베슬을 충원하기 시작했고 뮤탈 올인이었던 이제동은 베슬이 모이자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혹자는 이제동이 체제전환을 하지 않아서 졌다고도 하는데, 정작 이제동은 체제전환을 하면 밀릴 것 같아서 그대로 밀고 갔다가 끝내 마무리를 못하고 졌다고 인터뷰. 8월 2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박세정]]과의 16강 두번째 경기에서 한방으로 말그대로 순식간에 승기를 잡고 2승으로 생애 최초로 스타리그 8강 달성에 가까워졌다. 이 기세라면 우승도 노려볼 만 하다. 8월 5일에는 [[빅파일 MSL]] 8강 1세트전에서 또 [[이제동|북]]을 찢었다. 레어테크에서 경기 끝내려고 계속 몰아치던 이제동을 수비, 수비, 또 수비하며 메카닉 병력을 다수 모았고, 자원이 말라버린 이제동은 탱크 대부대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GG]]를 쳤다. 오오 염선생 오오! 진짜 이 기세면 양대리그 4강, 더 나아가 결승도 꿈이 아니다. 안 그래도 실력만으로는 테란에서 다섯 손가락(이영호,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이재호, 염보성, [[신상문]]. 이영호 1위, 정명훈 2위 빼고는 일단 무순서.) 안에 드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이 날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전부 테란 유저들이었는데다 역시 테란 유저인 염보성 본인까지 승리했으니 잘 하면 [[MBC GAME 스타리그|MSL]] 4강이 올테란이 될지도 몰랐다. 8월 13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신동원]]을 무난하게 이기고 3승을 거두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송병구]]. 8월 14일 [[이제동]]과의 [[빅파일 MSL]] 8강전에서 1세트 승리 후 2~4세트를 연달아 털리며, 결국 이제동에게 패승승승 스코어를 선물하며 탈락했다. 2세트는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의 16강전을 복수할 기세의 이제동의 뮤짤에 탈탈 털리며 패배. 3세트는 막멀티를 허용해 버린후 [[폭탄 드랍]]을 당하며 GG. 4세트는 이제동의 히드라리스크에 아무것도 못해보고 패배. 첫 개인리그 상위 라운드 진출이라 다전제 경험이 없다는 것이 걱정되기는 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제동의 판짜기에 말 그대로 '''제대로 말렸다'''.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를 3:1로 이긴 팀동료 [[이재호(프로게이머)|dlwogh]]와 비교당하면서 뇌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까였고, 더불어서 테란빠들에게도 '너만 4강 갔으면 4강 올테란 될 절호의 기회였는데 니가 그걸 망쳤어!'라며 까였다. 8월 20일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 1세트에서 [[송병구]]의 캐리어에 제대로 발리며 [[GG]]. 이거 어째 양대리그 8강 광탈의 스멜이 그리고 8월 27일에 열린 2세트에서 바카닉 조이기를 준비해 왔지만 앞마당에 들어온 송병구의 병력에 탱크를 조공하며 또다시 패배해 8강에서 [[광속 탈락|광탈]]했다.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8강에서 떨어졌으니 나도 8강까지만...--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전에서는 [[박준오|작은북]]을 찢고 16강 진출에 성공. 염선생의 명성과 달리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지명식]]에서는 조용히 있었다. 일단 C조에서 [[송병구]], [[박성균]], [[이영한]]과 한 조가 되었는데, 본인은 "어차피 시드자들은 다 잘하니까 그냥 무덤덤하다."고 밝혔다. [[피디팝 MSL]] 조지명식에선 예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MSL에 진출하지도 못한 [[고석현]]과 함께 등장+카트에 탄 염보성과 그 카트를 [[고석현]]이 미는데 제대로 가지를 못 하는 카트+영화 [[아저씨(영화)|아저씨]]의 [[원빈]]을 흉내내어 앞머리를 자르는 염보성'''.] [[화승 오즈|화승]] [[김태균(프로게이머)#s-1|김태균]]의 도발[* 게임 얘기가 아니라... 요즘 시대에 앞머리 자르는 퍼포먼스가 뭐냐고, 염선생은 [[김태균(방송인)|김태균]]의 생목 라이브는 [[수련회]]에서도 안 한다며 맞불.]에 맞도발로 맞서고, 빅파일 MSL 조지명식에서 [[이영호]]와 한 조가 될 뻔할때 날렸던 엄마 얘기를 연장해 아빠까지 등장시키면서 결국(!) 토크왕으로 [[갤럭시 탭]]을 손에 넣었다. --엄마, 아빠, 아들이 요즘 이렇게 살아!-- 정작 머리를 자르고는 영 페이스 떨어진 분위기. 12월 10일, 12월 15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에서 각각 이영한, 송병구에게 연달아 패해서 2패가 되었다. 12월 18일에 열린 피디팝 MSL 32강에서 1경기에서 [[김성대]]를 이겼으나, 승자전에서 김명운에게 진 후 최종전에서 김성대에게 복수를 당해 32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12월 20일에는 화승의 [[오영종]]을 상대로 물량에 밀리면서 저버렸다. 그런데 어쨌든 ~~이제동스코어의 위엄으로~~ 팀은 4:1로 승리. 12월 22일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조별리그에서 [[송병구]]가 [[이영한]]에게 패하면서 이틀 후 있을 염보성 본인과 박성균 간의 경기 결과의 상관없이 (염보성은) 탈락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양대백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12월 24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박성균]]에게 지며 3전 전패를 기록하고 자신을 구하는데 실패한 [[송병구]]를 재경기의 나락으로 몰아넣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