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라마신 (문단 편집) === 상성 === * 현역 시절의 [[사패]] vs 전대 염라마신 - 천잠비룡포 4권에서 [[소연신]]이 언급했다. * [[공선]] - 제일 쉽게 잡을 수 있다. 일단 공선은 '''[[장님]]'''이라 눈을 볼 일이 없고(…), 천하제일의 내공으로 좀 나았을 것이라고 한다. * [[소연신]], [[철위강]] - 고전. * [[진무혼]] - 죽일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 [[한백무림서]] 시작 시점의 사패들은 경험을 쌓아서 '''상성무시''' 스킬로 염라를 때려잡는다. * [[십익]] * [[무당마검]] 말미의 [[명경(한백무림서)|명경]] - 접근이 한계. 그래도 십단금을 극성으로 펼치면 염라마신도 정면으로 받을 수 없으며, 몇 가지 상황과 운이 따르면 염라마신을 죽일 수 있다. 반대로 조건이 따르지 않으면 단숨에 죽는다. * [[화산질풍검]] 말미의 [[청풍(한백무림서)|청풍]] - 공명결 제 때 못 켜면 [[순살]]. * [[병기전설|천잠비룡포]] + 마신 [[단운룡]] - 질답란에서는 상성이 좋아서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고 답변했지만, 60장에서는 상성 + [[템빨]] 덕분에 치명상 없이 접근할 수는 있는 수준[* 설정 변경이 있었는지 싸움에서 상성이 부각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기실 상성이 있었다고 하면 오히려 염라마신 쪽으로, 대 협제전술을 무공에 녹여내어 무공 전반에 협제검을 꺾어버릴 수 있도록 셋팅 되어 있었다. 단운룡이 그걸 읽고 전술을 짜 광신마체로 잠시간 우세를 점하나 그마저도 대 천룡전술로 인해 간단히 대응해버렸다. 단운룡 측에서 그나마 상성이라 볼 수 있었던 건 사망안에서 빠르게 회복했던 것 뿐으로, 상성상 우위였다는 표현이 무색한 싸움이었다.][* 단, 단운룡과 염라마신의 전투가 작가가 언급했던 사패 끼리의 싸움 전개와 매우 흡사했던 것을 감안하면 둘 다 상성무시라는 영역에서 싸우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광극진기를 담은 보의를 입은 단운룡이 '''광극'''에 진입하고, 염라의 술법이 봉인된 상태에서도 단운룡이 밀렸으며 단운룡 스스로가 이길 순 없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철위강의 안배와 섭리의 행사가 아니었으면 쌍왕 없이 당대 염라 하나에게도 끔살당했을 것이다. * 그 외 * [[허공진인]], [[옥허진인]] - 접근이 한계. * 허도진인 - 술법으로 심판의 눈 상쇄 가능. * 옥허or허공 & 허도 - 2대1의 경우 충분히 이길 만하지만, 염라쌍왕을 사용하면[* 질답란에서 작가가 '염라마신과 동등한 실력을 가진 자'라고 말해 [[옥황(한백무림서)|옥황]]이라고 보는 추측이 많았지만, 작가가 염라쌍왕이라고 정정했다.][* 이 상성은 옥황에게도 적용된다. 천룡위타가 허공에 대응되며 옥황은 허도에 대응되는데, 옥황과 염라의 관계가 염라쌍왕으로 격차가 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염라쌍왕과 신회회 헤드 간의 상성으로 볼 여지가 있다.] 질 확률이 높다. * [[숭무련주|숭무련주 헌원무극]] - 염라마신과 대등히 싸울수 있다는 해석이 있다. * 천룡 위타천 - 옥황이 부추겨 염라마신과 붙었다는 정황이 암시된다. 염라마신이 일시적으로 리타이어했는데, 1:1 승부였는지도 확실치 않고 위타천의 피해도 불명이다. 이후 염라마신과 천룡 위타천 둘 다 재출도하여 충분히 역량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