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동진 (문단 편집) == 밀정 논란 == 일각에서는 염동진이 조사통계국 소속으로 만주에서 활동하다가 일본 [[관동군]]에 체포된 후 관동군의 밀정으로 변절했다고 주장한다.[* <[[비밀결사 백의사]]>, 이영신.][* 염동진의 친일설을 내세우는 측에서는 염동진의 시력 악화도 관동군의 고문으로 인한 것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장일 뿐 명확한 근거가 없어서 [[친일반민족행위자]]에는 등재되지 않았다. [[http://db.history.go.kr/id/ij_009_0040_00400|金九 일파 특무대원 검거에 관한 건(1936년 8월 17일)]]에도 나온다. >簾應澤, 27 平南 中和郡 中和面草峴里82 소화 11(1936)년 3月 山城鎭(산성진) 憲兵(헌병) 분대 검거, 현재 同 부대의 밀정을 하고 있다함 1940년대 초 평양의 지하 독립운동단체인 대동단에서 활동하였기에 '밀정설'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 1937년부터 1940년까지의 활동공백만으로 장기간 독립운동에 투신한 인물을 배신자로 모는건 성급한 일이라는 의견이다. 아무튼 염동진은 200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2021년 6월 7일 그가 밀정이었다는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7059300005|새로운 주장]]이 이번에는 구체적인 증거와 함께 다시금 대두되었다. 아래의 중국 공산당에게 고문을 당했다는 것은 자신의 친일 행적을 감추기 위한 거짓말이고, 사실은 '''일본 [[관동군]]의 고문을 못이겨서 [[암살(영화)/등장인물#s-1.2|밀정]]이 되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