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경엽/평가 (문단 편집) === 단점 === >"SK 밀약설? 감독 제안 받은 적도, 가겠다고 결심한 적도 없다." >"내 명예와 야구관에 ''''밀약'과 '배신'은 없다."''' >"SK뿐만 아니라 그 어떤 팀도 가지 않겠다. 그것이 넥센에 대한 예의이자 '''인간의 도리'''" >"1년 먼저 팀을 떠난 만큼 다음해는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라 생각한다." >"자꾸 흔들면 다 놓고 떠나겠다." >---- > ㅡ 2016년 10월. SK 이적설에 대한 인터뷰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4428|관련기사]][[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409143|관련기사2]] 그러나 염경엽은 위의 발언을 지키지 못하고 SK 단장으로 부임한다. [[KBO 준플레이오프/2016년|2016년 준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한 직후 사퇴한, '[[런동님|런경엽]]' 사건으로 본인에 대한 팬들의 신뢰를 스스로 깎아먹었다. 덕분에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등지에서는 염경엽에 대한 부정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2014년 올스타급 전력을 가지고 우승하지 못한 것도 그렇고, 매년 가을야구만 가면 [[김경문]] 못지않게 조급한 운영으로 망쳤던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2014년의 경우 당시 [[삼성 라이온즈]]가 훨씬 강했기 때문이라는 반론도 존재하나, 막판 1위 경쟁에서 0.5 게임차로 페넌트레이스 1위를 내준 원인에는 본인이 말하는 소위 '잘 지는 경기'를 남발했기 때문임을 부정하기 힘들다. 시즌을 길게 보고 운영하겠다는 심산이었겠지만, 잡을 수 있는 경기도 빠른 포기를 해버림으로써 결과적으로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고, 이는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강한 불펜' 이라는 미명 아래 유망주 [[조상우]]와 [[한현희]]를 혹사시키고, 부상에 시달리게 만든 것도 염경엽의 감독 자질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한다. 2016년 같은 경우 차포마상을 다 떼고도 가을야구를 가는 저력을 보여주긴 했으나, 팀웍이 망가지고 유리한 위치에서 준플레이오프에 뒤집기 패를 허용당한 걸로도 모자라, 본인의 사퇴문 발표로 안좋은 쪽에서 화룡점정을 찍어버렸다. * [[제리 로이스터]], [[김진욱(1960)|김진욱]], [[김경문]]처럼 가을만 가면 못 하는 단기전 * (2010년대 이후 그 부정적 실체가 드러난) 김성근의 지나친 작전론(히트앤드런으로 대표되는)과 선수 혹사 등의 나쁜 점들이 합쳐진 것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상, 감독 내내 특히 비판 받았다. '''특히 작전론과 쓸놈쓸.''' 2013년부터 문제가 계속 있었지만, [[넥센 히어로즈/2014년|2014년]]부터 서서히 비판론이 증가하더니, 2015년과 2016년을 거쳐 2019년 현재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몇 가지를 정리해 보자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