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경엽/평가 (문단 편집) ==== 군대 미루기 ==== 구단의 입대 플랜에 따라 상무 입대가 예정되어있던 이정용과 이재원을 만류하여 입대를 미루었으나 이정용은 심각한 부진, 이재원은 심각한 부상에 시달리며 오히려 팀에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 다만 이정용은 선발 전환 후 구세주가 되고 있어 재평가되는 분위기다. 결국 이정용은 이후 상무에 재지원해 합격하면서 그냥 군대 1년 미룬 꼴만 되고 말았다. 이재원은 왼손 상대 스탯은 좋은데도 에이스급 왼손 천적 투수 상대로 기용하지 않는다. 쓸놈쓸이라고 욕먹던 류지현보다도 이재원에게 거의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선수의 야구인생 1년만 허비하는 꼴이 되었다. 다만 이재원의 경우 5월부터 기회를 받아가며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어 한 단계 스텝업됐나 싶었지만 본인 스스로 고질적인 허벅지 부상을 당하여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에 문성주가 쉬는 경기에 대신 출전해서 삽질만 거듭했기 때문에 무작정 기용하기에도 애매했다. 즉, 이정용은 입대를 1년 미루고 선발투수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결과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 있고 이재원은 본인이 부상으로 말아먹은 경향이 큰 것이지 이재원의 부진과 적은 기용을 무작정 염경엽의 탓으로 보기에는 무리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