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강호 (문단 편집) === 2부 === 15화, 18화, 21화, 25화, 26화, 30화, 33화, 34화, 35화, 36화, 39화 출연 2부 26화에서 --독자들에게 충격을 준 학셔츠와 함께-- 어느정도 과거 이야기가 나왔는데, 얼마나 염계식에게 아부를 하고 잔머리를 굴려왔는지 '''살면서 한 번도 맞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이런 그의 성격을 잘 나타나는 별명이 나오는데 바로 ''''극단적 기회주의자''''(...)[* 여담으로 강호와 사이가 좋지 않은 나연이 그에게 붙인 별명도 나름 비슷하다. '''여우.''' 교활한 이미지가 많이 닮은 듯.] 조폭같은 사람들[* 염강자, 염홍식. 다정의 삼촌들이다.]과 친구 다정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신고하려던 '''소희의 폰을 빼앗지만, 잠시후 소희에게 박치기를 당하고 쓰러진다(...)''' 후에 염진우와 '''강소희 일가 살인 사건을 강도소행으로 위장하는 데 가담'''했으며, 소희가 부모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자 '''넌 잘못한거 없고 다 다정이때문'''이라고 피도 눈물도 없이 웃는 낯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다고 한다..] 뒤늦게 찾아온 다정이 한 순간에 소중한 친구를 잃은 분노에 휩싸여 진우를 죽이려고하자 "마음은 이해하지만 죽이진 말자. '''가족이잖아."'''라는 망언을 해서 당사자에게 엄청나게 맞고, 다정을 놓친다. 후엔 다정이를 찾으러온 나연이 염진우 잡힌 게 확실하냐고 물었는데 애매하게 대답해서 또 맞는다.--맞지 않는다는 공식이 연속해서 깨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