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가판 (문단 편집) == 발매 이유 == * 처음부터 저가를 노리고 발매 D3퍼블리셔의 SIMPLE 시리즈 대다수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처음부터 굉장히 싼 가격에 내놓는 것. 게임의 경우, 통상판으로도 보통 5~6천엔대인 게임이 2~3천엔대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 재고가 떨어졌으나 물건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하여 [[재판]] * [[재고]] 처분 통상판이 이미 출시된 지 한참 지났거나 하여 팔릴 만큼 팔렸을 때 팬층을 마지막으로 끌어모으기 위해 판매하는 ~~[[우려먹기]]~~경우. 당연하지만, 어느 정도 수익이 보장되는 인기있는 상품 쪽으로만 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후속작이 발표된 상태에서 발매하는 경우 후속작이 발표된 경우 발매전에 미리 전작을 플레이하라는 배려로 발매하는 경우도 있다. 좋게 말하면 저런 이유인거고 실제로는 제작비를 조금이나마 메꿔보려는 꼼수. 위의 경우들보다 납득은 가는 이유이지만 시리즈 텀이 짧을수록 미리 산 사람만 배아픈지라 남발하면 시리즈 가치가 떨어지고만다. * [[롱테일 효과]] 일반적으로 게임은 제작사가 [[독점]]으로 공급한다. 제작비 이상 수익이 발생하면 가격을 일부러 낮추는데, 입소문은 탔으니 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사지 않던 유저들에게 저가에 게임을 공급해도 충분한 수익이 나온다. * [[패치]]판 배포 기존에 발매된 게임에 발매 당시 미처 예상치 못했던 [[버그]]가 발생했거나, 혹은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저지 아이즈]]의 사례와 같이 출연자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경우 이를 수정한 버전을 따로 파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버그 픽스의 경우, 수집가 사이에서는 기존의 통념과 달리 버그가 사라진 수정판을 일부러 구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