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화상카메라 (문단 편집) == 단점 == * 열을 감지하는 장비이다 보니 카메라 자체의 열기 때문에 영상이 흐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자체적인 냉각 장치가 필요하다. 2021년 발사된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도 적외선 영역을 주로 관측하기 때문에 차양막, 저전력 컴퓨터 등 각종 발열 방지 방안을 채택했다. 다만 이젠 민간레벨에션 비냉각식 열화상 카메라가 주력을 차지하는중 *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 적외선을 사용하므로 같은 해상도 기준 일반 카메라보다 큰 센서가 필요하고, 적외선 센서의 가격 자체도 일반 가시광선 센서보다 높다 보니 가격이 비싸다. * 적외선이 유리를 투과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이때문에 열화상카메라의 렌즈는 적외선이 투과 가능한 [[저마늄]]으로 제작되며 이 저마늄렌즈는 안그래도 비싼 열화상 카메라의 가격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눈으로는 보이는 유리 뒤편을 볼수가 없다. 때문에 최신형 열화상 카메라는 일반 가시광 카메라까지 통합해서 일반 가시광 영상+열상 을 혼합해서 보여주는 식으로 이를 극복하고는 하지만 이는 유리의 적외선 발산값을 일반 가시광 이미지에 덧씌우는것 뿐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 '''비싸다'''. 사실 이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 같은 가격이더라도 쓸 일이 많은 건물 내부 시공 기술자라던가 하는 업계 관계자에게는 비싼게 아니지만, 쓸 일이 자주 없는 개인에게는 비싼게 되어버린다.[* 가격이 수백만원이더라도 기계 수명이 다하기 전까지 수천번은 써야 하는 사람에게는 안 비싼 것이 되고, 한두번 쓸 사람에게는 비싼 것이 된다. ] 그래도 중국이 본격적으로 열화상 카메라 제작에 뛰어드는 바람에 가격대가 굉장히 내려갔다 [[분류:탐지기]][[분류:헝가리의 발명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