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혈사제 (문단 편집) == 기획의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열혈사제 기획의도.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10px; word-break: keep-all" 온갖 추한 죄는 버라이어티하게 다 처 짓고, 간증 한 번 하고 {{{#ca4853 '''죄 사함'''}}} 받았다며 혼자 정신승리 하고, 이를 무한반복하며 맘 편히 죄 지으려고 신을 믿는 역겨운 인간들! 예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에 가장 잘 먹히는 {{{#ca4853 '''코스프레'''}}}가 바로 이것이다. 사실 이런 인간들은 지 마음 편하자고 속죄하는 거다. 지한테 당한 사람들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하는 파렴치 한 [[개새끼|{{{#ca4853 '''개아기'''}}}]]들이다. 아무리 만인에 평등한 종교라도 이젠 사람 좀 가려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사람 가려 받고, 혼낼 일은 혼내고, 속세의 정의와 밸런스를 맞추는 것, 이것이 현대 종교가 가져야 할 새로운 정의관이 아닐까? 이에 쌈박한 정의관을 가진 성직자를 {{{#ca4853 '''우리의 바람'''}}}대로 그려보고 싶었다. 이 성직자를 통해 {{{#ca4853 '''종교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부패에 대해 무감각해진 한국인들의 {{{#ca4853 '''모럴 해저드'''}}}를 보여주려 한다. 더불어 썩어 빠진 세상에 있어서 불멸의 항생제는 역시나 {{{#ca4853 '''인간'''}}}이라는 사실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6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efeddf, #f6e3e3)" [[https://programs.sbs.co.kr/drama/fierypriest/about/58160|[[파일:열혈사제 로고.png|height=20]] {{{-1 {{{#ca4853 공식 홈페이지}}}}}}]]}}}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