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차자동운전장치 (문단 편집) === 그 외 === 자동운전이 가능한 노선 및 열차에서도 수동운전도 가능하다. '''자동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여 감을 잃지 않기 위한 것으로, 눈치가 좀 있다면 제동감이 평소와 다르다거나 하는 식으로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일정 기간을 주기로 정해진 수동운전 할당량을 채워야 했던 적도 있었는데 2017년 기준 수동운전 할당량제는 없다. [[인천교통공사]], [[광주교통공사]],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등의 경우 평일 한정 수동운전시간대가 정해져 있다. 혼잡한 시간대에는 수동운전을 하는데, 이런 시간대에는 [[빗자루질(교통)|열차 사이 간격이 좁으므로]] ATO에만 맡기면 추돌을 피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설정돼있는 ATO가 자꾸만 감속을 반복하고 기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수동으로 운전해야 선행 열차가 역을 떠난 후 재빠르게 다음 열차가 들어갈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지연이 되었을 때에도 지연을 회복하기 위해 관제실 요청으로 수동운전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비용상의 문제도 있다. ATO 설치 비용 자체도 문제지만 부수적인 개량 비용까지도 생각하면 기관사를 고용하는 것에 비해 경제적인 이점이 크지 않은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