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린민주당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width: 100%; height: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003E98 95%, #FBC700 95%)" }}}{{{#!wiki style="width: 100%; padding: 0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003E98 95%, #FBC700 95%)" [[파일:열린민주당 후보자.jpg|width=100%]]}}}{{{#!wiki style="width: 100%; height: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003E98 95%, #FBC700 95%)" }}} [[2020년]]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하고 [[손혜원]] 전 의원이 합류하여 창당한 [[민주당계 정당]]이다. 현재 변모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은 원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라고 밝히며 창당했다.[* 정봉주는 "창당의 중요 이유 중 하나가 더불어민주당이 중도·보수화하고 대야투쟁을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라며 "저희가 민주당의 뿌리다. 현재 변모하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은 원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이근식은 "열린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그 성공의 길에 온 몸을 던지겠다"며 "민주당이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도록 외곽에서 충격파를 쏘겠다"고 밝혔다.] 이후 [[20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주장한 민주진영 대통합의 일환으로 2022년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과 같이 [[비례대표]] 후보만 공천하였다. 분명 야당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기생정당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비교적 여러 가지 스펙트럼이 섞여 있는 [[더불어민주당]]과는 달리 소속 당원 대부분이 친문 성향, 즉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이 정당의 특징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극문(=문재인 팬클럽)으로 일단락하기도 어려운 것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 특히 문재인 정부의 외교·국방 정책 등 외치(外治) 분야에 있어서는 강력하게 지지하는 편이다.]와 별개로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경제정책 실책이나 개혁 공약 이행[* 흔히들 말하는 내치(內治) 분야. 국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의 미진에 대해서는 비판적 목소리를 높인다는 점이다. 특히 정당 말기에는 [[이재명계|친이재명]] 성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맹목적 지지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이념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사이에 있는 과거 [[개혁국민정당]], [[국민참여당]]에 가깝다. 개혁당과 참여당이 당원과 직접 소통, 온라인 참여 등을 강조한 것과 비슷하게 열린민주당 또한 열린공천, 활발한 유튜브 및 당카페 커뮤니티 이용 등 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특징이 있다. 약칭은 ‘열린당’이다.[* 반면 열린우리당을 줄여부를때는 ‘우리당’이라는 약칭이 쓰인다. 열린우리당 창당 당시 ‘우리당’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하려 했으나 선관위가 제동을 걸어 ‘열린우리당’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