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음반) (문단 편집) === 내버려 === || {{{-2 {{{#5aaad4 '''Track 4 〈내버려〉'''}}}}}} || ||<#5aaad4> {{{-1 {{{#f4f2f0 '''LUCY만의 에너지가 잘 담긴 Rocking 한 사운드의 곡이다. 앨범에서 가장 빠른 템포의 187 BPM 곡으로, 뜨겁고 강렬한 젊음의 폭발을 경험할 수 있다. 바이올린은 바로크풍의 대선 라인으로 구성되고, 바이올린 연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강렬한 Rock Sound를 실험적으로 표현했다. 드럼의 스틱 사운드는 응원가의 시작을, 챈트는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보내는 듯하다. 나만의 길을 개척해 가며 넘어지고, 다치고, 더디어도 결국 빛나는 나를 만나리라는 통념에 반항과 당찬 포부가 담긴 곡이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 || || {{{#!folding [ 가사 보기 ] [br]^^'''{{{#81629D 최상엽}}} {{{#59A538 신광일}}} {{{#2F93B7 조원상}}}'''^^ 분한 기억 날 깨우고 불탄 맘에 잠 올 리가 없고 후회스런 내 모습이 눈앞에 부글부글 아른아른거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댄 신비한 어른들의 마음가짐 모두 고마워 즐거움은 영원하지 않아 이 고통도 그럼 얼마 가지 않을 테니 비록 누군가 쓰던 삶 새겨들어야 하는 말 길을 가르쳐 주는 손의 방향이 피와 살이 되어 나를 일으켜 준대도 발목을 잡음 안 되잖아 차라리 날 태우게 내버려 둬 터지게 둬 유일한 지금일 테니 처음 온 길이라 넘어진 걸 어쩌라고 피땀으로 눈물로 채운 게 미련하다고? 웃기지 좀 말고 빛나는 우릴 지켜나 봐 누군가 쓰던 삶 새겨들어야 하는 말 길을 가르쳐 주는 손의 방향이 피와 살이 되어 나를 일으켜 준대도 발목을 잡음 안 되잖아 차라리 날 태우게 내버려 둬 터지게 둬 유일한 지금일 테니 처음 온 길이라 넘어진 걸 어쩌라고 피땀으로 눈물로 채운 게 미련하다고? 웃기지 좀 말고 빛나는 우릴 믿어 아는 듯이 쉬운 듯이 정답이라 말하지마 나도 끝까지 놓지는 않을 테니 포기 안 해 상처는 결국 아물 테니까 내버려 둬 터지게 둬 유일한 지금일 테니 처음 온 길이라 넘어진 걸 어쩌라고 피땀으로 눈물로 채운 게 미련하다고? 웃기지 좀 말고 빛나는 우릴 지켜나 봐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