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희(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한국 서버 === 마법형 3인이 포함된 덱에 연희가 투입되면 자신의 생존력과 강력한 데미지를 챙길 수가 있게 된다. (구) 사황답게 낮은 획득률로 최상위권 유저들은 40 이상 세팅을 완료했지만 마스터3 이하에서는 32 근처의 연희가 많이 보였다.[* 예전 카일 출시 상황과 약간 비슷하다. 출시 후 한동안 얻는 게 매우 어려웠으나, 시간이 지나고 얻기 쉬워졌다.] 특히 상태이상 확률은 레벨 차이에 비례하기 때문에 저초월 유저에겐 체감 성능이 처절하게 낮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최상의 속공 때문에 평타 2방(패시브를 감안하면 4방)을 먼저 치고 시작하는데, 패시브의 마법력 증폭으로 인해 무시무시한 평타 데미지가 들어간다. 거기에 즉사 장신구 세팅으로 속공과 반격을 계속 해서 무효화를 깎거나, 적 영웅을 두명씩 녹일 수 있다. 치명적인 카운터 중 하나는 '''상태이상 반사'''로 델론즈, 각성 에반 등에 의하여 '''수면이 반사되어 연희가 수면에 걸리면''' 수면 특성상 연희가 일어나려면 대미지를 입어야하는데, 마법형 물몸인 연희가 얼마나 버티는 지는...[* 물론 축복을 끼거나 변경된 전용장비 3옵션을 끼면 버티는 것 자체는 가능해진다.] 각성 손오공의 등장으로 공마덱이 잠시 주춤하다가, 크리펫 상태이상 악세 세팅으로 밀어내는 것에 한몫을 했다. 2016년 12월 29일 연희를 카운터치는 [[브란즈&브란셀]]이 등장하면서 입지가 주춤해진 감이 없잖아 있지만, 크리펫과 즉사 반지를 대동한 고레벨 연희는 저초월 [[브란즈&브란셀/각성|브란즈&브란셀]]과 크로스 카운터 관계에 있기는 하다. 하지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즉사 내성을 달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에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다. 결국 불안한 입지를 다지던 연희는 2017년 3월 3일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이후로 상위권에서 마공덱이 입지가 떨어져서, 연희 역시 입지가 떨어졌다.[* 상위권 채용률 100%를 달성한 아일린은 연희와 궁합이 좋지 않고, 적으로 싸울 때 무효화를 사정없이 깎으면서 감전을 건다. 크리스는 불사 4턴 때문에 턴감이 없는 연희가 상대하기 어렵고, 루디와 맞닥뜨리면 막기 버프 때문에 딜이 안들어가고, 상태이상 반사당하기 쉽다. 거기다 세븐나이츠 자체가 고초월이 다른 스페셜에 비해 흔한 편이므로 즉사로 죽이기도 힘들다. 그 다음 주 추가된 바네사까지 연희의 무효화를 미친듯이 깎아내리니...] 그래도 최상위권에서 입지가 떨어졌을 뿐, 상위권~중위권에서는 여전히 많이 애용되고, 결투장에서의 입지가 낮아졌을 뿐, 다른 PvE 컨텐츠에선 여전히 막강한 딜러라는 건 변함없다. 2017년 5월 18일 '''영지개편'''으로 인해 연희의 13-1 4쫄작으로 매우 유용해졌다. 왜냐하면 연희가 유일하게 '''2인 평타'''로 1라운드를 스킬없이 평타로만 잡아내고 2라운드로 파괴의 손짓+평타로 빠른 쫄작이 가능해졌다. 단, 어디까지나 초월만 잘돼있다면. 2017년 11월 7일 리메이크안이 공개됐다. 그러나 완전히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스킬 컨셉으로 인해 반발이 매우 거센 상황이다. 우선 확실히 상향된 스킬은 파괴의 손짓 하나 뿐이며, 종말의 영면은 기존 수면 대신 진영 변경과 '''예약스킬 취소'''인데, 진영 변경은 그렇다 쳐도 저 대놓고 실결을 위해 내놓은 듯한 두번째 부가효과는 연희 보유자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물론 순간적으로 영웅 위치가 바뀌면서 스킬 아이콘 위치가 달라지는 것으로 인해 혼동이 올 수는 있으나, 그걸 감안해도 이전에 나왔던 스킬들의 부가효과에 비하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 특히 무효화를 완전히 갈아엎고 초안 기준 꼴랑 '''위장 4턴'''으로 바뀐 패시브는 엄청난 욕을 들어먹고 있는데, [[각성 타카]]의 선례를 보면 알겠지만 위장은 그렇게 좋은 생존기가 아니다. 일단 턴감에 매우 취약하며, 설령 살아남는다 해도 자기 혼자 남을 경우 자동으로 위장이 풀리게 되어있다. 그나마도 타카는 위장이 풀리면 무효화 5회가 남아 있지만, 연희는 그런것 없이 '''위장으로 시작해서 위장으로 끝난다.''' 만약 자신이 먼저 평타를 칠 경우 바로 위장이 3턴으로 깎이고 시작하며, 5인 3턴감은 기본인 요즘 결장에서 이는 그냥 회피기가 전무한 것이나 다름없다. 설령 턴감을 맞지 않았다 해도, 회피캐들의 천적인 [[각성 콜트]] 앞에선 그저 데꿀멍. 피해 면역이라도 달아줬어야 한다는 평가가 많다. 제일 문제인 것은, 이 위장 5턴도 역시 '''마법형이 3명 이상이어야 발동'''이다. 전용장비 3옵이 타격 1회당 체력 30퍼 제한을 두고 있긴 하나, 애시당초 회피기랄게 없는 수준이라 콜트나 턴감 몇대 맞으면 그대로 골로 가는건 똑같다. 때문에 유저들은 최소한 타카처럼 기존의 무효화를 유지하고, 거기에 위장을 붙이든지 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종말의 영면에 스킬 예약 취소가 달려있는건, 실시간 결투장에 쓰라고 만든 것 하지만, 크리스나 브브가 같이있지 않는이상 실결엔 턴면역이나 상태이상면역등을 지우기 위해 선턴감을 반드시 쓰므로 패시브의 위장은 사실상 없는것이나 마찬가지 예약취소말고 쿨타임 증가가 효율이 훨씬 좋으며 앞에서 설명했듯 위장과 예약취소는 서로 궁합이 맞지않다. 그래서 초안 기준으로 기존의 여포 공덱을 끌어내리기엔 한참 역부족이라 평가받으며, 반대급부로 방덱 입장에선 또 하나의 재앙이 터졌다고 평가받는 수준. 토비는 마법형 영웅에 대한 뎀감은 '''없다!''' 때문에 손짓 한대 맞을경우 바로 주력 영웅들이 골로 갈 위험성이 매우 크다.[* [[http://gall.dcinside.com/sevenknights/1067153|50플라튼이 보호진형 46연희에게 1분을 못버티고 쓰러진다.]] ] 수면의 압박도 매우 컸었으나... 결국 최종안은 '''위장 5턴'''으로 결정되었고, 이 한 턴의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몰고왔다. 공대표를 주든, 안 주든 상대적으로 턴감의 압박에서 자유로워졌으며, 평타의 수면으로 인해 상태이상 싸움에서 유리하게 이끌고 나가는 것이 가능하며 덤으로 같이 투입되는 린이 껍질 벗기는데는 최적이라 기존 여포공덱을 어느정도 밀어내는데 성공하고 주류의 위치에 올랐다.[* 다만 여포덱을 압살하지는 못한다. 보통 보진 뒷열에 들어가는 여포 특성상 린의 용린성하나 플라튼의 파괴의 구원이 뒷열을 맞추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앞열을 빠르게 딜로 녹이지 못하면 여포덱에도 충분한 승산이 생긴다.] 연희의 고유 2인 수면 평타와 이를 활용하여 연희의 장신구를 상태이상 장신구[* 잠재능력을 많이 안 찍는 마비, 감전 등.]와 크리 펫을 사용하여 상태이상을 넣는 덱이 사용되고 있다. 이럴 경우에는 플라튼 대신에 크리스가 들어가기도 한다. 연희와 크리스 뿐만 아니라 연희 패시브를 살리기 위해 사용되는 키리엘 또한 기절을 지니고 있다.이후 스파이크가 나와 힘을 못쓸거라 예상했으나 오히려 연희.린등 딜이 만만찮게 쌔서 상태이상을 해제 못하고 죽는 경우도 많아 상태이상덱이 줄지않고 증가하게 되었고 연희는 상태이상덱의 핵심이 되었다. 실베스타가 출시 된 이후의 역할은 '''반격 담당''' 딜러역할은 린과 실베스타에게 넘겨주고 앞쪽에서 반격으로 상태이상을 거는 역할이다. 가장 큰 이유는 스킬이 공, 마덱전에서 상당히 좋지않다. 마덱전에서는 린과 자기자신을손짓으로 쏴서 빗나감의 향연을 볼수있고 공덱전도 타카와 콜트덕에 썩 상황은 다르지않다. 영면의 진형붕괴는 도박성이 짙은 편이고, 특히 빠르게 턴감을 해야되는 공마덱전과 소이, 스파이크투입으로 관통없는 5인기는 0의 향연이 나오기 때문에 주로 약점 공격 확률 보정을 아예 하지않고 스킬을 쓰지않게하여 반격만 치게하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2018년 9월 1일 기준으로 결투장에 남아있는 유일한 비각성영웅이다. 카일, 태오, 카르마 등 사기캐로 작정하고 만들었던 다른 구사황들도 각성 직전에만은 전혀 쓰이지 않았는데 각성 복선이 깔렸음에도 상면 요원 밴픽이 가능한 실결이나 승리자의 장신구를 이용해 결장에서까지 보이는 유일한 영웅이다. 오히려 이럴수록 각성안이 허무한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영웅군이 구사황인지라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구사황 보석과 펜타곤 신캐 클레미스가 출시되고선 입지가 위험해졌다. 5인 4턴감을 첫 스킬로 날려대는 실베스타 때문에 상태이상 면역이 단번에 날아가고 반격을 하면 클레미스가 주는 상태이상 반사 3회 때문에 연희가 상태이상에 걸려버린다. 태오의 각성 이후 마덱에서 클레미스가 빠지기 시작하자 멜키르와 자리를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클레미스가 점차 마덱에서 빠져나가면서 상대이상면역이 없어지는 추세를 보이자 실베스타보진에 스킬강화를 한 크리스와 오를리, 연희, 린 혹은 키리엘을 위시한 메즈덱이 유행하고 있다. 오를리의 패시브로 상대이상면역이 있기때문에 면역이 빠지기전까진 반사도 당하지않는다! 혹여나 반사당하거나 아군이 상태이상이 걸려도 오를리가 사망하면서 풀리는건 덤. 2018년 7월 기준으로 사실상 크리스와함께 메즈덱으로 버티고있었지만 아멜리아가 아군 상태이상 면역, 3옵기준 4타 급소공격각성기에 3인이라 피해도 사용시 무한 상태이상 반사가 부여되기에 사실상 메즈덱의 핵심 연희와 크리스를 때려잡으려고 나온 캐릭터인데다가 아무리 마법력조절로 5턴감을 피할수있다고해도. 표식의 3타급소공격이라는 팔라누스를 상태이상으로 묶어둘수 없게되어서 상대적으로 유지력이 밀리는 매즈덱은 팔라누스가 날뛰면 말그대로 박살이 난다. 설상가상으로 펫각성으로 파이크가 반격감소를 가지고 나와 상태이상도 안걸리고 반격도 안나가는 연희를 중심으로한 메즈덱은 덱이 돌아가지 않는수준이 되었다. 방덱전을 보자니, 각성 루로 인해, 실베스타의 딜이 들어가지 않고, 크리스가 즉사를 쿨타임이 될 때 마다 돌려야 하지만, 적이 즉저가없어야 승리가능성이생긴다. 덤으로, 델로가 2턴감 펫스킬을 달고나와 흑익한번만 맞아도 위장이사라진다. 결투장용 각성 세븐나이츠 펫 3마리가 전부 연희를 간접 저격 해버린것. 정리하자면 연희를쓰기위해선 메즈덱 또는 마덱인데 마덱은 사라진지 오래고 메즈덱도 죽어버렸기에 현재로써는 [[연희(세븐나이츠)/각성|각성을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