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옥 (문단 편집) == 창작물 == * 연옥을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단테]]의 [[신곡]] [[신곡/연옥편|연옥편]]이 있다. 다만 [[지옥편]]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훨씬 적다. * [[AVGN]]이 상당히 자주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게임 오류 등으로 스테이지가 끝날 방법이 없을 때 고통에 겨워 내지르는 단어 중 림보와 함께 매우 높은 빈도로 등장. * [[미국 드라마]] [[수퍼내추럴]] 시즌 6 ~ 7에 따르면 연옥은 [[흡혈귀|뱀파이어]]나 [[늑대인간]] 등의 [[괴물]]들이 죽으면 가는 곳으로, 시즌 7 에피소드 1에서 '[[죽음(수퍼내추럴)|죽음]]'이 한 말에 따르면 [[야훼|신]]이 [[인간]]과 [[천사]]를 만들기 전 최초로 만들었던 존재인 '[[레비아탄(수퍼내추럴)|리바이어던]]'이 세계를 먹어치우기 전에 가두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 [[일곱 개의 대죄]]에서 등장한다. * [[귀멸의 칼날]]에서 등장하는 [[전집중 호흡]] 기술 중 [[화염의 호흡]] 제9형의 이름이다. 오의 기술인 만큼 그 기술은 '''화염의 호흡 최고의 품새'''라고 하여도 부족함이 없으며, 극장판에선 용의 형상을 한 검기가 추가되었다. [[렌고쿠 쿄쥬로]]가 작중 이 기술을 [[아카자]]와 대치 중 사용하였고, '''거대 불기둥을 칼날로부터 휘두르는 수준'''으로 묘사된다. 한마디로 궁극기. 하지만 아카자의 좌반신만 깎아내는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방어에 특화된 물의 호흡, 그 중에서도 뛰어난 품새이며 아무리 일륜도가 부러져 재기능을 하지 못했다고 해도 수주인 기유가 사용하는 잔잔한 물결을 뚫어버린 그 아카자다. 거기다 상현부터는 신체 능력이 하현과는 비교도 안 되게 상승하고, 아카자는 요 몇백 년간 맨몸 격투를 주로 해왔으니 더욱 더 몸의 내구성이 단련돼 있을 것이다. 그 탄지로와 기유마저도 그 둘이 전부 반점를 터득하고도 말 그대로 잠깐만 밀릴 뿐, 금방 적응해 또 전자 둘을 압도했다. 그리고 탄지로가 [[내비치는 세계]]를 터득하기 전까지 우세를 점했고, [[내비치는 세계]]를 터득하고 나서야 아카자의 목을 베었다. 싸움에 즐기면서 임했다고 해도 상현 3인 만큼 내구성이나 방어력, 전투력이 뛰어난 아카자를 반점과 혁도 없이 아카자의 좌반신을 깎아내고, 마지막에는 목까지 반쯤은 깎아내는 모습을 보면 귀살대 상위권으로서의 강함을 충분히 과시하고 있다.] 외전에서 쿄쥬로의 독백으로 '내 이름을 본따서 만든 형.'이라 언급했으므로 [[토미오카 기유|기유]]의 잔잔한 물결처럼 직접 만든 형일 수도 있다. 렌고쿠가의 성씨인 '렌고쿠'는 연옥의 일본어 발음이다. * [[궤적 시리즈]] 에선 일반적으로 죽게되면 여신의 품으로 돌아간다 라고 하지만 악인들은 죽으면 연옥에 떨어진다고 한다. 때문에 이 작품에서 악인이 죽을때는 '연옥에서 기다리겠다' 혹은 '연옥에서 지켜보겠다' 같은 말을 하곤 한다. 대충 지옥과 같은 늬앙스라는 느낌. 다만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불분명한데 하늘의 궤적 3rd의 환영의 나라에서 케빈이 처리한 이단이나 악행을 행한 자들이 고통받는 연옥이 등장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케빈의 심상을 구현한 것에 지나지 않았고, 여의 궤적에선 제라르 당테스가 '연옥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제라르는 죽은지 얼마안가 불사자로 부활했기 때문에 정말 존재하지 않는지는 알 수 없다. 영혼은 분명히 존재하고 환생이란 개념도 존재하면서 묘하게 사후세계 만큼은 애매하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분류:가톨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