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문단 편집) === [[포털사이트]] 댓글 폐지 === > '''"근데 네이버 댓글 막혀서 나 욕 못하지 않냐?"''' >---- >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후 2021년 발언 中. > '''"댓글 막아서 내 욕 못 할 텐데"''' >---- > [[조형기]] 2022년 발언 中. 연예인에 관한 모든 [[포털사이트]] '''연예기사 댓글 기능이 폐지 되었다.''' 이 특권은 '''정치인, 기업인에게 없는 특권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일종의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연예인만의 특권이라고 볼 수 있겠다.[[https://cafe.naver.com/tlgmdaka0/350201?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nRsZ21kYWthMCIsImFydGljbGVJZCI6MzUwMjAxLCJpc3N1ZWRBdCI6MTY3MzUwODYwMTM5MH0.gpvTsY-n2SoInXI9QDFFs_T1E93esxjuQkjkEcv47Hw|#]] [[https://cafe.naver.com/dieselmania/31131062?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RpZXNlbG1hbmlhIiwiYXJ0aWNsZUlkIjozMTEzMTA2MiwiaXNzdWVkQXQiOjE2NzM1MDg2MDEzOTJ9.rp0GT10AAvAnCLwChLUI6581wgljQ0StJtqfYnW3E7Q|#]]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도 댓글을 못 적게 되어 있어서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무책임하고 잠시 쌍욕만 먹을 뿐이라는 평이다. [[마약]], [[절도]], [[강도]], [[음주운전]] 등 여러 범죄를 저질러도 다시 재기를 한 연예인들이 많아졌고, 인기를 이용해서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로 넘어 가는 경우도 많아졌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707081030657|#]] 이와 대조적으로 댓글 제한을 긍정하는 쪽에서는 SNS와 유튜브 등으로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난 데다가 연예기사의 특성상 매우 공격적이고 여론몰이를 하기 쉬운 형태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아 댓글 제한에 대해 역기능보다 순기능이 훨씬 크다는 주장이다. 또한 사건사고와 관계되어 있을 경우 사회면 등에 실려 댓글 작성이 가능한 경우도 상당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