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문단 편집) === 악플 관련 === 악플에 대해 심각한 피해를 받는 직업이 연예인이다. 특히 주변 사람들끼리만 잘 지내면 되는 일반인들과는 달리 연예인은 직업적 특성상 불특정 다수를 상대해야 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불특정 다수들 중 누가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팬을 빙자하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작게는 사생활 침해에서부터 머리카락을 뽑거나 소지품을 훔쳐가기도 하고 숙소나 자택에 무단 주거침입을 하는 일도 빈번하다. 이것이 과열되면 스토킹으로 발전하여 강간 예고를 하거나 살해 협박을 하는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팬이 선물해준 음료수를 마셨는데 이상한 느낌이 나서 토했더니 '''순간접착제가 들어있던''' 사건도 있다. 이는 해외도 예외가 아니라서 [[비틀즈]]의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채프먼이나 사인회에서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총살한 정신질환자 케빈 제임스 로이블 등이 있다.[* 이에 대한 최고봉으로는 [[조디 포스터]]가 있을 것이다. 아예 일국의 대통령을 해치려한 가해자가 있었으니.] 비단 불특정 다수뿐만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가수 [[백지영]]의 경우는 팬이 아닌 매니저가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여 피해자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했고, [[송혜교]]는 2억을 안주면 염산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한 사람이 잡고 보니 전 매니저였다는 사실도 있으며, 심지어는 가족들까지 테러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장윤정]]의 경우 어머니와 남동생이 행사를 돌려가며 돈벌이를 시키다가 모았던 장윤정의 돈을 전부 다 써버리고 결혼을 하면서 척을 지게 되니까 오히려 [[명예훼손]]을 하는 등 정말로 사람들이 작정을 해서 일을 벌이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특히 연예인으로서도 가장 힘든 때가 이렇게 가족이나 친지들, 아니면 지인들에게 뒤통수를 맞을 때다. 진상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음에도 슈퍼스타 연예인이란 까닭에 이런저런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으로 지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나쁜말들이 나돌면(대게 가해자측이 낸 찌라시 소문들) 대중들은 이런 나쁜 말들을 믿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연예인들 가운데서도 진짜 좋지 못한 행실을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있는놈들이 더하더라"란 말을 듣고, 경험하다보니 아무래도 연예인 당사자에게 좋은 말이 가지 않는다. 당하고 나서도 불미스러운 일이 알려지면 이미지 타격도 염려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 일들이 다반사. 사실 가해자 측에서 적반하장식으로 악성 루머라도 퍼뜨렸다간 그야말로 답이 없는 시추에이션이 된다. 오프라인만이 아닌 온라인에서도 [[사생]]에 의한 테러가 일어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악플이 상당히 많은데 네이버, 다음 포털사이트 연예 지면의 댓글을 폐지했음에도 연예 뉴스가 생활/문화, 사회 뉴스에 게시되어 악플이 달리고 있어 연예 뉴스 댓글 폐지 효과가 사라졌다. 무엇보다도 [[커뮤니티]]에 악성글 및 악플이 달리고 심지어 [[인스타그램]] DM으로 욕설을 퍼붓는 네티즌들이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tv/%EB%AC%B4%EC%8B%9D%ED%95%98%EA%B3%A0-%EB%AA%BB%EC%83%9D%EA%B8%B4-%EA%B3%A0%EC%A1%B8x%EC%95%84-%EB%84%A4%EA%B0%80-%EA%B9%80%ED%83%9C%ED%9D%AC%EC%95%BC-%EC%A1%B0%ED%98%84%EC%98%81-%EC%B6%A9%EA%B2%A9-%EC%95%85%ED%94%8C-%EB%B0%95%EC%A0%9C/ar-AA12VB98|무식하고 못생긴 고졸X아 네가 김태희야? 조현영, 충격 악플 박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