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문단 편집) === 찬성론 === 예를 들어 병역비리의 경우 [[스티브 유]]의 사례만 특히 부각되어서 그렇지 대다수는 여전히 TV 노출이 잦으며, 대다수 남자 연예인은 [[사회복무요원|공익]]이나 [[병역면제]]다. 이게 권력없이 될 것 같은가? 그리고 예전보다는 현역 입대율이 높아졌다 한다 한들, 알려진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군대에서도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는 만큼 특별대우를 받는 게 부지기수며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현재도 각 군의 유지중인 홍보단이나 군악대 또는 각종 행사에 MC로 투입되는 등 일반적인 군복무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조교를 해봤거나 친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어느 정도만 인기있는 연예인들조차 (호의적인 의미의) 특별관리대상이다. 실제로 일반인이었다면 꿈도 못 꿀 배려를 받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도 건드리지 말라는 지시만 내려오는 일이 비일비재다. 들어오면 사실상 그 외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잊혀지면 다시 나오고 그것을 자폭 개그나 그 외 소재로 써먹으며, 그걸로 또 돈을 모은다. 일반인은 사소한 실수만 해도 얄짤없이 잘리곤 하는 게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범법행위를 저지른 연예인 중 재기에 실패한 인물들도 있으나 시기를 잘 타서 넘어가거나 [[능력주의]]에 매몰되어 중범죄를 저질러도 가진 재능이 뛰어나 쓰게 만들거나 높은 인기로 팬층이 두터워 팬들의 과도한 비호를 받으며 활동하거나 잘 나가던 시절 쌓은 정, 재계 인맥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조형기]]는 [[음주운전]]+[[뺑소니]]+[[교통사고]] 사망 사건을 일으킨 [[전과(범죄)|전과]]가 있고[* 이 때문에 브라운관에 잘만 나오던 2010년대에도 제발 TV에서 이 사람 좀 안 나오게 해 달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만 나왔다. 하지만 2018년 봄, [[조민기|사촌동생]]의 [[조민기 성범죄 사건|성범죄 사건]]이 대두되면서 결국은 조형기도 2018년 이후로는 더 이상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싸이]]는 대마초+부실복무임에도 재기에 성공했으며, [[이현우(가수)|이현우]]는 그랜드현우라 불릴 정도로 사회적 물의를 심심하면 일으켜댄 인물이지만, 지금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물론 국민적 정서에 반하는 행위나 대중들에게 반감을 사는 발언을 하는 경우는 아무리 인기가 많더라도 한순간에 나락으로 간다. 허나 이들도 기존 팬층이 두터웠던 만큼 아직 남아있는 팬들의 과도한 비호를 받는다. 유승준과 MC몽이 그러하고, [[이수(가수)|이수]]는 [[이수 성매매 사건|성매매 사건]]이 있음에도 [[악마의 재능]]이라고 하질 않나? [[송강호]]도 음주운전을 했지만, 대중들은 트집 잡긴 커녕 대배우라고 칭송받는다.[* 송강호의 경우 상대적으로 음주운전 사실 자체가 덜 알려진 편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선수도 사고치긴 하지만, 무면허 음주운전을 비롯한 각종 음주 사건이 비일비재했던 [[허재]]나 도박범인 [[오승환]]은 선수 시절의 실력으로 인해 칭송받는다. [[추신수]]는 음주운전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뛴다는 이유로 1년만에 예능에 나왔고, 지금도 본업인 야구계에서 잘 활동하지 않는가? [[이동국]]은 병역 논란+[[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에서의 원정 음주 파동이라는 문제점들이 있었음에도 말년에 선수로 잘 풀린 것과 더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이미지 세탁이 잘 되어 [[불혹]]이 넘어서까지 선수로 뛰었고 은퇴한 현재는 방송 활동 또한 왕성하며, [[서장훈]]도 음주 2번임에도 방송 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다.[* 반면 [[성범죄]]는 어느 쪽이든 얄짤없으며, 재기에 성공한 인물은 거의 없다. 길게 갈 것 없이 연예계는 '''[[고영욱]]'''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오고, 체육계의 경우에는 '''[[왕기춘]]'''이 대표적이다. 물론 [[이경영(1960)|이경영]]과 [[송영창]] 같은 예외도 있긴 하다. 이경영은 [[2019년]]에 [[SBS]] 드라마로 [[배가본드(드라마)|복귀하며 TV계에 다시 발을 들였다]].] 반대 의견에서는 기획사의 갑질이나 높으신 분들에 의한 희생냥화, 성접대 등을 거론하고 있는데, 권력자이냐 아니냐는 일반 대중을 기준으로 정해야지 그런 최상류층들을 기준으로 정하는 게 아니다. 대형 기획사 사장, 연예인들을 방탄으로 세우고 여배우들에게 성접대 받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면 강자는 핵심 재벌이나 핵심 정치인들 정도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