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대상 (문단 편집) === 2011년: 전환점 === 유재석 vs 강호동의 라이벌 구도 속에 뜨거웠던 연예대상에 대한 관심은 [[2011년]]을 기점으로 한풀 꺾였다. 우선 강호동이 탈세 논란으로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양강 체제가 깨진 것이 연예대상의 재미를 반감시켰고, 그 해 KBS와 MBC 대상에 대한 논란 때문에 연예대상의 공정성도 크게 흔들렸다. KBS의 경우, 이미 언론을 통해 공개된 대상 후보[* 김병만, 신동엽, 유재석, 이경규, ~~이승기~~.] 대신 1박2일 팀[* 이승기 + 이수근, 엄태웅, 은지원, 김종민.]에게 단체 대상을 주면서[* 그 결과 원래 대상 후보 중에 이승기가 대상을 받았고, 당초 대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던 이수근은 '''최우수상, 대상 2관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기존 대상 후보들에 대한 무시 논란에 휩싸였고, MBC는 아예 [[나는 가수다|특정 프로그램]]에게 대상을 주기 위해 '''그 해 한정으로 대상을 프로그램에게 주는 방식으로 변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