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애 (문단 편집) === 남녀 입장에서의 연애 및 결혼 === [[자본주의]]의 발달과 사회적 양극화에 따라 부의 편중 현상이 일어나고, 계층이 나누어지고 이것이 굳어지면서 마치 종래의 계급사회에서 보았던 다른 계급 간 연애 문제처럼 '''자유연애'''가 적은 상황의 연애에서 스펙 매칭이 보이는 현상이 더욱 확산되는 결과를 낳는다. 사람에게 '''호감'''을 느껴 연애하긴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과 '''지위'''가 비슷하거나 높은 사람을 찾는 경향이 결혼을 넘어 연애에도 빈번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연애 자체를 시작하는 것은, 대체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매우 어려운 편이다.(못생긴 경우 수능에서 {{{#red 만점}}} 받는 것보다도 어렵다.)''' 애초에 남녀의 자연 성비는 105:100으로 남자가 더 많이 태어나는 구조이다. 여아낙태로 인해 실제로는 이 비율보다 남자가 더 많이 태어난다.[* 최소한의 자연비율로 봐도 10500000명, 10000000 처럼 천만 단위 이면 남자의 경우 무려 50만명은 짝이없는 것이다. 반대로 여자가 무려 50만명이나 짝이 없다면 말 다했다. 전쟁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젊은층에서는 어느나라나 남자가 많고, 고령층에선 여자가 많다. 인간사회에도 수요와 공급은 적용된다. 입시와 입사에서도 경쟁자가 많아지면 더 높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려고 하기 마련이다.] 결국 남자가 더 많이 태어나기에 여자는 '''예쁘지 않아도 연애나 섹스를 하는 것이 매우 쉽다.''' 개체수 희소로 인한 우위로 지금이 아니어도 언제든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이걸 잘 이용하기도 하는데, 여교사들이 초등학교 남학생들에게 여자가 부족해서 남자들은 결혼 못하는 사람이 생기므로 여자들에 잘 하라고 당당하게 말하거나, 딸을 가진 엄마들은 어렸을 때부터 결혼 할때까지 절대로 섹스를 하지 말고 [[혼전순결]]해라 여자가 손해다(처녀성, 임신, 개체수에 대한 우위 지금 아니어도 언제든 할 수 있다. 등). 이렇게 가르쳐 준다. 학교에서도 갑자기 보건교사가 남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축구하고 오라고 하고 여자들끼리만 교실에서 성교육을 하는데 평범한 남성들(연애나 섹스 기회가 적은)을 상대로 섹스 해봤자 여자가 손해이므로 [[상향혼|정말 괜찮은 남자]](연애나 섹스 기회 많아 여유 있는 알파메일)가 아닌 이상 절대로 하지 말고 그전까지 이걸 이용해서 남자를 [[어장관리(연애)|가지고 노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이때문에 국내 여자들은 어렸을때부터 남자의 심리 파악을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여자들도 평소에 만나기 힘든 알파메일 상대로는 앞서 말한 것들이 종교나 신념이 아닌 이상 무효화 될 확률이 높다. 여자도 알파메일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남성들처럼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이건 단순히 남녀 성욕의 문제가 아닌 개체수의 희소성에 대한 우위 문제이다.] 이러다보니 [[매춘|돈까지 받으며]] 할 수 있는 갑의 위치에 있다. 그래서 남자에게 아쉬운게 없고 오히려 자신보다 더 수준 높은 남자까지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다. 반면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이상형에 못 미쳐도 '''연애나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여자보다 적기에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만약 반대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남아돈다면 지금의 여자들처럼 남자들도 아무 여자나 만나지 않을 것이다. 여자들이 자신 개체의 희소성으로 워낙 눈이 높아졌기에 자신 보다 높은 수준의 남자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그렇기에 평범한 남성이 아닌 알파메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이후 후술한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동물행동학]]에서 빌려온 알파(Alpha)개념을 자주 주장되는데, 암컷들은 모두 제일 잘난 '''[[우두머리]]급 수컷들만 선망한다는''' 이론이다(모든 생명체가 이런 것은 아니다. 애초에 자연계에서는 강간과 짝짓기의 구분도 모호할 뿐더러 탁란과 사생아도 넘쳐난다) 인간은 [[일부일처제]]가 법률로 강제되어 있어서 누구에게나 연애할 기회는 있으나, 그래도 얼굴이 너무 못 나거나, 키가 지나치게 작거나, 몸무게가 지나치게 무겁거나, 학벌이 너무 떨어지거나, 직업이 너무 나쁘거나, 재력과 돈이 부족한 사람, 특히 __남자__는 연애의 접근 자체가 여전히 매우 어렵다. 특히 과거의 [[남아선호사상]]과 [[여아 낙태]]로 한국의 [[에코붐세대]] 남자는 '''116.5:100''' 이라는 최악의 남녀성비까지 겪었기에 다른 나라 남자들보다 연애하기가 훨씬 어려웠다. 전 서울대 교수이자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자연계에서 암컷은 아름답지 않아도 번식할 기회를 얻어요. 수컷은 잘나지 않으면 번식할 기회가 없어요. 수컷 중 대다수는 평생 암컷과 마주하지도 못하고 평생을 보냅니다."가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간도 결국 동물이다. 이 말을 들어보면 연애는 남자에게 불리할지 몰라도 결혼은 오히려 남자에게 유리하다. 일부일처제니 그렇다보니 요즘 추세가 결국 처음부터 연애의 종착점인 국결로 가는 듯 하다. 애초에 여자와 남자의 출발점부터가 다르다는 것이다. 보통의 여자는 언제나 남자가 붙으니 아쉬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반면 남자는 상위급 아니고 보통의 평범한 남성이라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여자는 어느 정도 나쁜 조건이 있어도 --물론 매우 못 생기면 논외--[* 취소선이 쳐져 있지만 사실이다. 특히 20~30대 초반까지는 남녀 둘다 상대의 외모(얼굴)를 많이 보긴하나 남녀 성비가 110:100을 넘어가는 현재 여자는 외모가 보통 이하여도 비슷한 수준의 남자라도 꼬이긴 한다. 예쁘지 않은 여자나 예쁜 여자 둘다 잘난 남자만 선망한다는 것만 봐도 여자 본인은 별로여도 남자가 최소한의 기준에 안든다면 그냥 연애를 안하고 만다. 하지만 반대로 비슷한 수준의 남자라면 돈이라도 있어야 한다. 예쁜 여자는 당연히 연애를 하는 게 주머니에서 물건을 꺼내는 것만큼 쉬운 일이고 마음만 먹으면 즉시 할 수 있어서 괜찮다. 반대로 못생긴 사람들은 당연히 연애를 하는 게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진출해서 타 행성들로 정착해 살아가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고 마음만 먹어서는 절대로 할 수 없다. 즉, 못생긴 본인이 연애 의향이 있더라도 젊은 나이에는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비록 남자는 못생긴 남자라 해도 학벌, 직업, 권력, 재력 등 다른 조건이 좋으면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거지론]] 참고] 어느나라나 여자는 눈만 좀 낮추면 쉽게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편이다. 또한 외모, 심성, 키, 체중, 학력, 직업, 권력, 재력은 사람마다 제각각으로 다르므로 그에 따라 실질적으로 연애에 성공할 확률 역시 역시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이런 매력들을 칭하는 영어 줄임말로 Look([[외모]]) Money([[재력|돈]]) Status([[계급|사회적 지위]]) 3가지를 합쳐 '''LMS'''가 있다.] 이런 현상을 롤로 토마시 같은 이들은 하이퍼 가미 Hyper-Garmy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한다. 여성들은 연애, 결혼에서 보편적으로 자신보다 나은 남자를 만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여성 입장에서 보면 동물학적, [[진화심리학]]적 본능과도 연관이 있다. 똑같이 10개월의 [[임신]]이라는 리스크를 질 거라면 선택할 수 있는 남성 중 가장 뛰어난 남성의 씨를 얻어서 리스크 대비 뛰어난 자손을 얻고자 하는 여성의 욕망이 제일 잘난 남성을 선택하게 만든다. 연애 중이거나 결혼한 여성들에게 물어보면 '''자신의 남자친구 혹은 남편을''' (타인의 시선이 어떻건 간에) '''제일 훌륭한 남자'''로 꼽는 경우가 빈번하다. 설령 지금은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예전에 그랬던 적은 꼭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건 결혼에서의 관점인데, 여자들은 연애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편이다. 어쨌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개의 경우 자신과 스펙이 지나치게 차이가 나는 사람과는 연애할 수는 있더라도 결혼까진 어렵다. 요약하면 [[동질혼]]이나 [[상승혼]]의 개념은 외적인 것이든 내적인 것이든 연애에서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겠다. 전술했듯 여성의 하이퍼 가미는 본능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대학교]]나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제대로 느꼈을 수도 있다. [[얼굴]]이 잘 생기고,(대략 상위 20% 이내) [[키]]도 적당히 크고,(대략 상위 25~30% 이내, 177~178cm 이상 정도 구간)[* 다만 150cm 후반대의 키 작은 여자들도 본인 키와 관계없이 170cm 후반대나 180cm 이상의 남자만 연애 대상으로 고려하기도 한다.] [[몸무게]]도 적당하고,(대략 BMI 18.5~28 정도)[* 체지방에 비해 근육이 많은 체형일 경우 체질량지수 상으로는 20대 중후반으로 과체중~1단계 비만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운동선수에 준하는 몸으로 오히려 더 건강한 체형인 사람들이 많다.] [[직업]]이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7급 이상 한정. 8급 이하 남성은 8급 이하 여성과 달리 공직에서 사람 취급도 못 받는 현실이기에 그렇다. 참고로 중앙정부 본청(청와대, 국회의사당, 대법원, 정부청사 본청) 내지 지방정부 본청(광역자치단체 본청 ; 도청, 특별시청, 광역시청)은 [[남초]] 현상이 매우 극심해서 사내 연애를 하기가 어려워 사외 연애를 해야 한다. 오히려 중앙정부 분청(지방청사) 내지 지방정부 분청(기초자치단체 본청 ; 시청, 군청, 구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동사무소)은 [[여초]] 현상이 매우 극심해서 사외 연애를 할 필요 없고 사내 연애를 하기가 쉽다.][* [[경찰관]], [[소방관]], [[군인]]([[장기복무]]에 통과한 [[장교]]/[[부사관]] 한정. 최소 소령(진)인 [[대위]]/상사(진)인 [[중사]] 이상 요구.), [[교사]], [[교수]] 등도 포함.] [[대기업]] 사무직 및 연구직 및 기술직 등,[* 당연하겠지만 생산직은 제외한다. 물론 대기업 생산직 역시 월급&연봉이 상당히 많고 복지혜택 등도 상당히 좋아서 상위권 직업에 속하긴 하지만, 생산직은 사무직보다 모든 면에서 아래라는 인식의 [[사농공상]]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연애가 쉽지 않다.] [[전문직]]([[판사]], [[의사]], [[검사]], [[변호사]], [[약사]] 등. [[간호사]]는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전문직들의 경우 남성들도 자격증 면허를 따는 데만 최소 20대 후반이 되며, 본격적으로 해당 일을 하는 사람들은 30대에 접어든 상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전문직 남성들은 결혼 적령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연애할 때에도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연애 상대를 고를 때도 신중해진다. 게다가 말이 그렇지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자들은 남자들의 나이 때문에(남자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자들도 좋아하는 경향이 많아 상관 없지만, 반대로 여자들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들을 싫어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되레 불리해지기도 한다. 물론 이는 그냥 [[래디컬 페미니즘]] 사상에 깊게 오염된 여자들의 핑계일 뿐이고, 실제로는 본인이 30대의 늦은 나이라고 해도 어떻게든 전문직에 종사하게 된다면 당연히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자들도 본인을 상당히 좋아하게 되며 본인이 권력과 재력 등을 내세워 '나 [[자수성가]]한 남자야!'라고 여자들에게 자랑질을 하면 본인이 마음에 드는 여자를 선택해 그녀와 연애와 결혼과 출산 등을 완벽하게 해 나갈 수 있다.] 등 여러가지 조건을 과락 없이 모두 충족하는, 최상위권 남자들[*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은 전체 남성의 {{{#red '''0.3~1.3% 이내'''}}}에 불과하다!!!!!]은 여자들과 연애를 '''매우 쉽고 빠르게 오랫동안 문제없이 잘 할 수 있다.'''[* 물론 개중에도 초식남이거나 외모 조건은 만족하나 [[고등고시]] 준비 등 수험생활을 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여자에게 관심이 없거나,''' 남중, 남고, 공대(특히 기계, 전기전자, 화학공학, 토목공학 등) 테크+[[남초]] 현상이 매우 극심한 대기관&대기업 종사+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주변에 여자가 없거나''' 사회적 소통 능력(특히 여성과의 대화 능력. 남자들 사이에서는 말이 잘 통하여 인기가 많지만, 유독 '''여자들에게만''' 말도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 케이스가 의외로 더러 있다.)이 부족한 이유로 [[모태솔로]]인 사람들도 종종 있다.] 심지어 이 남성들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들마저''' 오히려 먼저 관심을 보이기도 할 정도이며, '''환승연애'''까지 종종 발생한다.[* 물론 본인이 사교성이 부족하거나 내성적인 성격 등으로 소속 집단에서 [[아싸(신조어)|아싸]]일 경우는 논외이다.] 이러한 경우는 오히려 남자들이 자발적으로 솔로로 남거나, 여자들의 외모와 성격을 보고 거르기까지 한다. 참고로 [[병역]]은 보충역 혹은 면제 판정 사유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심각한 결함이 없다면 여자들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이는 대한민국의 남자들 절대 다수가 군대를 다녀오기 때문에[* 장교, 부사관, 병사, 사회복무요원 모두 포함] 그렇다. 일반적으로야 당연히 남자가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서 금수저 남자 부모가 [[정치인]][* 최소 3선 이상 중진급 국회의원급 수준 혹은 전·현직 기초자치단체장급 수준.]이나 [[기업인]][* 최소 47위권 이내 메이저 대기업 회장급 수준.] 등에 종사하며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막강한 금수저 본인 부모의 엄청난 빽을 통한 [[면제]]를 받는 경우가 여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겠지만, 상식적으로 대부분의 남자들은 면제를 받을 수 없고 더구나 한국은 남자라면 누구나 다 병역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부사관은 주로 4년제 대졸자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가는 것이란 '낙인 효과' 때문에 여자의 학벌이 좋을 경우, 생산직 남자처럼 기피되기도 한다. 또한 부사관은 보통 장기 복무 비율이 장교보다 높고, 근무지도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격오지가 많기 때문에 기피된다.] 사회복무요원이나 전시근로역 출신 역시 장공(장애인 공익)/범공(범죄자 공익)/돼공(비만 공익)멸공(수척 공익)은 /정공(정신과 공익) 같은 게 아닌 다른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이나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면 현역병 출신보다 선호되기도 한다. 학벌, 권력, 재력과 비교해서 키, 몸무게, 미남/미녀 얼굴 등 외모의 경우는 거의 독립변수로 나온다. 하지만 학벌이 높고(인서울~지거국) (남성의 경우)병역문제가 없고, 좋은 직장(공무원, 대기업 사무직, 전문직 등)에서 근무하는 대졸자들의 경우 소위 말하는 외모 과락(심각한 추남/추녀)의 비율이 다소 적은 편이다. 오히려 상위권 남자들 표본에서 비만율은 더 높다.[* 의외로 상위권 남자들이 비만율이 높은 이유는, 이들은 보통 학벌도 인서울~지거국 출신들이 매우 많고 직장도 공무원, 대기업 사무직, 전문직 등에 종사하게 되는데 학교와 군대는 둘 다 합쳐봐야 20년도 안 되는 경우가 많지만 직장은 보통 30년 넘게 근무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 공무원, 대기업 사무직, 전문직 등은 전형적으로 사무실에서 즐겁고 재미있고 편하게 근무하며 머리만 이용해서 일을 하고 몸을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비만율이 더 높은 것이다. 여자친구/아내랑 같이 데이트 겸 운동을 하면 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중앙부처 내지 광역자치단체 본청 소속 7급 이상 공무원&대리급 이상 대기업 직원&판사와 의사 등은 [[조출]]과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격무를 넘어선 폭무'''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워라밸]]이 없다. 밤이 넘어서 퇴근을 해도 여자친구/아내랑 [[섹스]]를 1일에 1번씩 한다고 해도 이 역시 한계가 있다. 이들은 보통 새벽에 출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성욕이 폭발하더라도 섹스는 커녕 여자친구/아내랑 같이 자느라 바쁘다(...). 오히려 평범한 일반 남자들보다 비만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의외로 [[예체능]] 계열은 패턴에서 어긋나는 사례가 많아서 별도로 생각해야 한다. 예체능 계열로 성공하면 당연히 연애가 매우 쉽지만, 반대로 예체능 계열로 실패하면 오히려 연애가 매우 어렵다. 평범하거나 못생겼거나 돈이 없다면, 진정으로 여자의 마음을 얻어 가슴 뛰는 연애를 평생에 한 번 겪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연애 시장은 완전히는 아니지만 승자 독식 구조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상위권 남자가 수십 명의 여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그런데 이 정도 최상위권 남자들은 어지간히 예쁘지 않은(상위 15~20% 미만) 여자들은 성에 차지 않아서 휴지통에 쓰레기를 버리듯이 대놓고 관심을 안 가지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자신과 비슷한 수준이 되어야 관심을 갖고 나머지는 철벽을 치는 경우도 상당수이다. 즉, 일반적인 사례와는 정반대로 연애 권력에서 최상위권 포식자라 볼 수 있는 최상위권 남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들에게 오히려 철벽을 치는 셈. 아이러니하게, 최상위권 남자들이 이렇게 행동함으로써 최하위권 남자들이 여자들과 연애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사회적 불만이 해소되는 현상 또한 존재한다.(금수저 집안 출신 혹은 명문대 출신 혹은 전문직인 최상위권 사람들이 공직을 노릴 경우 5급 공무원 내지 최소 7급 공무원으로 임관하고, 대개 9급 공무원은 노리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 이 여자 저 여자 마구 바꿔가면서 지겹도록 연애를 하고 섹스도 1일에 1번씩은 필수로 지겹도록 하는 동안,[* 다만 이러한 남자들은 사회적 지위를 생각하여 여자들과의 연애 및 섹스에 대해 더욱 조심하게 행동하는 편이다.] 하위권 남자는 제대로 된 연애는 물론 진정으로 여자의 마음을 얻어서 하는 섹스를 1번 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다. 최상위권~상위권 남자에게는 본인이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먼저 다가오고 호감 신호를 다각도로 주지만, 최하위권~하위권 남자는 여자를 한 번 만나기 위해 거의 구걸하다시피 구애를 해야 여자가 [[호기심]] 때문에 1~2번 만나줄까 말까 한다. 반면 여자는 심하게 뚱뚱하고 심하게 작고 못 생기지 않았다면 비슷한 수준의 남자들이 고백을 하기에 눈을 낮춘다면 연애를 할 수 있다.[[https://www.dogdrip.net/dogdrip/346028336?category=82649613&cpage=2|#]] 이건 본능과도 연관이 있는데 똑같이 10개월의 [[임신]]이라는 리스크를 질 거라면 최대한 뛰어난 남성의 씨를 얻어서 리스크 대비 뛰어난 자손을 얻고자 하는 욕망이 제일 잘난 남성을 선택하게 만든다. 다만, '알파 메일'이 있듯이 '알파 피메일'도 있다. 그리고 '연애'가 '결혼'으로 귀결된다면 [[동질혼]]에 가까워질 확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런 매력들을 칭하는 말로 Look([[외모]]) Money([[재력|돈]]) Status([[계급|사회적 지위]]) 3가지가 있다. 해외의 연애시장에서는 이 3가지를 합쳐 ''' LMS'''라고 부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EFnJMPQow7A|#]] 연애하기 위해서는 '''[[돈]](경제적 능력)'''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도 사실상 현대 사회의 연애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혹자는 '사랑'만 가지고도 충분히 연애할 수 있다 하겠지만, 실제 연애를 해본 사람들 절대다수는 '''[[돈]](경제적 능력)'''이 연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남녀가 사귀자고 합의한 관계라도 돈이 없다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식사를 하든, 영화를 보든, 호텔을 가든 전부 다 돈이 필요하다. 남자들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경제적 능력도 중요시되는 경향이 많은데, 특히 경제적 능력이 거의 없는 20대 시절에는 여자들보다 남자들의 연애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가,[* 물론 [[금수저]]이거나 아니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고졸로 학창시절을 마무리한 뒤, [[공무원]]이 되거나 [[대기업]] 생산직 등에 취업해서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들은 예외다. 대기업 생산직은 의외로 연애를 하기가 힘든데 생산직 인식이 나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교대근무]] 때문에 연애를 하기 어렵기에 그렇다.] 만약 30대 이후로 남자가 좋은 직장 취업에 성공해서 집도 마련하고 좋은 차도 마련하는 등 돈을 잘 벌게 된다면 오히려(취집을 노리는) 여자들과의 연애가 쉬워진다. 물론 답도 없는 취업난 속에서 이런 고소득, 고지위 직장을 얻을 수 있는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이기에 대부분의 남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었기에 평범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여성에게 선호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고연봉 직장이 아니라면 평범한 취직 자체는 사실상 연애에 별 메리트가 없을 뿐더러 미쳐 날뛰는 집값과 물가로 인해 웬만큼 잘나가는 사람도 젊은 나이에 저런 돈을 쌓아두기는 불가능해졌다. 소위 전문직들도 나이와 경력이 쌓여야 돈이 벌리는 거지 되자마자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진 않는다. 현 시점에서 비교적 어린 나이에 집과 차를 자랑하는 사람은 절대 다수가 금수저다. 다만 [[설거지론]]에 따르면 형식적인 결혼일 뿐이지 사실상 아내는 남편에게 경제적인걸 빼면 거부감을 드러내 사실상 돈벌어주는 노예에 불과하며, 정작 결혼이 아닌 연애에 관심이 있다 해도 외모되고 돈있는 알파메일이랑 사랑을 할 뿐이다. 여자의 외모는 20대 전성기를 지나 30대부터 하락이지만, 여초 사이트에서는 본인이 30대이지만 여전히 자신을 좋다는 남자들이 많아서 연애는 여전히 쉽다는 글이 많다. 또한 남자가 이전과 달리 경제력이 생겨 여자를 돈으로 꼬시는 것도 여자가 남자의 돈을 보고 사귀는거지 남자의 내면은 안 본 것이기에 [[성매매]] 짓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이에 대한 반감이 비등하면서 {{{#red [[설거지론]]}}}, [[국결론]], [[베트남론]]같이 결혼을 목적으로 여성을 뒤늦게 만나는 것에 반감을 갖는 사람도 생겼고, 이에 따라 외국인과 연애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늘어났다.'''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사람의 [[얼굴]], [[키]], [[체중]], [[연령]], [[권력]](직위, 직급, 직책 등), [[재력]](부동산, 소득수준 등), [[학력]], [[직업]] 등을 지표화를 하여, 각 부분별로 점수를 매기고, [[수능]] 성적표처럼 종합성적을 산출하고, 산출된 종합 점수에 따라 매칭을 진행한다. [[대학입시]]에서 상향 지원, 하향 지원, 소신 지원, 정원 미달, 지원 자격 미달 등이 있는 것처럼, 남녀 매칭도 비슷하게 진행된다. 요약하면 [[동질혼]]의 개념은 외적인 것이든 내적인 것이든 연애에서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개의 경우 자신과 스펙이 지나치게 차이가 나는 사람과는 연애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요약하면 [[동질혼]]의 개념은 외적인 것이든 내적인 것이든 연애에서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 괴로운 사례들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 결과 하이퍼 가미로 대표되는 낭만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레드필]] 이론이 조명받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통계적으로 연애 중인 비율이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것만 봐도 여자 입장에서는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본인이 웬만큼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한 것이 아닌 이상 매우 쉽다. 통계적으로 첫 연애 나이도 여자가 가장 어리고, 여초 사이트에서도 쉽다고 말할 정도이다. 보통 고백은 남성이 하기에 여성은 이를 받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갑의 위치에 있다. 2010년대에 접어들어서 여성들의 평균 외모 수준이 화장, 성형 등으로 상향평준화 되었기에[* 중학생인 만 14세부터는 쌍꺼풀 수술도 가능하다. 이러한 성형으로 뉴스가 나올 정도.] 여자들도 이전 보다 남자 보는 눈이 더 높아졌다. 이때 남자들(특히 10~20대)도 주로 여성의 외모를 우선으로 보긴 하나, 무엇보다 이때의 젊은 여성들은 이시기에 남자의 외모도 가장 많이 보는 시기이다. 남자와 비교도 안된다. 오죽하면 남자들도 여자들이 남자보다 외모를 더 보는 것은 기본에 다른 것 까지 본다고 혀를 내 두를 정도. 2022년인 현재도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많아서 뉴스까지 나오는 현실이다. 과거의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여아낙태, 산아제한 정책으로 둘도 많다며 한명만 낳자 등으로 대부분 대를 이으려고 아들만 낳으려 하기 때문. 현재 같은 저출산 시대에는 더 심화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760547?ntype=RANKING&sid=001|#]] 이 문서의 내용은 연애이나 남자의 경우 연애를 안하고도 [[국제결혼]]이라는 최후의 수단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