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안파 (문단 편집) == 6.25 전쟁 이후 == [[박헌영]] 등 [[남로당]]계가 숙청당했지만 연안파 인사들은 계속 중용되었다. 이들은 중공업 우선 경제정책을 주장한 김일성과 반대로 경공업 우선 경제정책을 주장하고 당내 민주주의의 확대도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갈등은 [[8월 종파사건]]을 통해 폭발하였고 이때 권력싸움에서 패배한 연안파는 [[김창만]], [[허정숙]] 등 [[김일성]] 편에 붙은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숙청되고 말았다.[* 8월 종파사건에서 숙청을 면한 김창만은 1966년 김일성의 눈 밖에 나 결국 숙청되어 농촌으로 하방당했다.] 자세한 사항은 [[8월 종파사건]]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