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쇄살인범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 [[강윤성(범죄자)|강윤성]] - 2021월 9월 [[송파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 [[강창구]] - [[공주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1983년부터 1987년까지 6명을 강간살해했으며 "간질병이 있는 데다 사팔뜨기 눈을 갖고 있어 여자들이 나를 피해 이때마다 해코지를 하고 싶었고 욕정도 풀기 위해 여자가 생각나면 범행했다”라는 이유로 범죄를 저지르다 1990년 4월 17일 사형에 처해졌다. * [[강호순]] - 대한민국의 강간범이자 연쇄살인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경기 서남부 지역, 강원도 정선군, 경기도 안산시에서 피해자 여성 10명 살해. 2009년 사형확정. 현재까지 복역 중이다. * 고흥수 - 동거녀, 내연녀 모자, 공범까지 4명 살해. 사형 선고. * [[권재찬]] - 2021년 12월 [[인천 미추홀구 강도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 [[용인 연쇄살인 사건|김경훈(도주 중 자살), 허재필]] - 세간에는 연장자인 김경훈이 주범으로 알려져있고 수사와 재판도 김경훈을 주범으로 결론짓고 종결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싶다]] 등의 매체와 김경훈의 유족들은 살아있는 허재필이 주범이라고 주장하며, 허재필의 진술 중 범행 수법에 비현실적인 부분들이 있어 허재필이 주범일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 (특히) 허재필과 김경훈을 [[사이코패스]]로 추정하는 학자들이 있다. 짧은 기간 안에 6명의 여성들이 살해당했고, 여성들의 시신을 차 안에 쌓아두고 다닌 굉장히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을 저질렀으나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월드컵]]에 가려져 많이 알려지지 않은 범죄자들이다. * [[김대두]] - 1975년에 55일간 전라도, 경기도, 서울을 돌며 17명을 죽였다. 1976년 사형집행. * 김상훈 - [[안산 인질극 사건]]의 범인. 사망자 2명. *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김선자]] - 1986년부터 1988년까지 도박으로 인한 빚때문에 채권자와 본인의 아버지, 여동생 등 청산가리를 탄 음료를 먹여서 총5명을 살해. 1997년 12월 30일 사형집행. * [[김윤철(범죄자)|김윤철]] - [[2006년]] [[5월]]부터 [[7월]]까지 여성 3명 살해. 무기징역 선고. * 김종근 - 2001년 부천과 성북구 돈암동에서 벌어진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사형 선고.[* 연쇄살인범임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은 검거된 날이 [[9.11 테러|2001년 9월 11일]]이었기 때문이다.] * 김종무 - 재산을 노려 [[존속살해|부모를 살해하고]] 2년 뒤 보험금 때문에 아내까지 살해하고 그 장면을 목격한 1살배기 딸도 살해하였다. 무기징역 선고. * [[천안 연쇄살인 사건(2005)|김종인]] - 일명 '천안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으로, 공범 3명과 함께 9건의 강도살인을 저질렀다. * 김태화, 조경수 - 1990년 [[샛별룸살롱 살인 사건]]의 범인, 연쇄살인 외에도 연쇄[[특수강도강간]]을 저질렀다. 1991년 12월 18일 사형 * [[김해선(범죄자)|김해선]] - 2000년 말 고창에서 3명의 미성년자를 잔인하게 강간[* 여학생 2명, 남학생 1명.]하고 멸살했다. 특히 희생자 중 여고생의 시신에는 살해 후 곳곳에 자상을 입히고 국부를 도려내기까지 했다.[* 이전에는 '인육을 먹었다'고 적혀있었으나 그건 확실치 않다. 희생자 여고생의 허벅지에서 살점을 도려내었고 그중 상당 부분이 사라져 이런 의혹이 나온 듯하다. 인육을 먹었다고 진술하긴 했으나 곧 본인이 번복하였다. 비슷한 예로 유영철도 인육을 먹었다고 본인이 진술했으나 [[프로파일러]]들은 이에 의문을 갖는 경우가 많다. ] [[사이코패스]]로 추정되며, 현재 사형이 확정되어 복역 중이다. * 노X자([[포천 농약 살인 사건]]의 진범) -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엄인숙]]과 범행 방식과 이유가 매우 유사하여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엄인숙과 달리 노은희는 [[사이코패스]]가 아니었다. '제2의 엄인숙'으로도 불린다. * 명병석 - [[천안 연쇄살인 사건(2006)|천안 연쇄 살안사건]]의 범인. 3명 살해. 무기징역 선고. * [[박분례 보험 살인사건|박분례]] - 1974년과 1975년에 걸쳐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언니, 형부, 조카, 시동생, 친구까지 5명을 연쇄적으로 살인한 연쇄살인범이다. 대한민국 역대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 사건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이다. * 박종민 -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네크로필리아]] 성향의 살인자다. 이 외 공범 이승호(징역 4년)와 함께 수백 차례 절도 행각. 무기징역 선고. * 백기문 - 전주와 익산 등지에서 연쇄 강도 살인. 공범 노만식(징역 15년), 주향목(징역 3년)과 함께 3명 살해. 사형 선고. * [[신대용]] - 진주, 성남 등지에서 여성 3명 살해. 무기징역 선고. * 신현국 - [[제천 청산가리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 문서 참고. * [[심영구]] - 1989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서울 강남구 등 수도권 도심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칼로 마구 찔러 8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연쇄살인범. 1990년 1월 22일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서 검거했다. 같은 해 11월에 사형이 확정되었고, 1992년 처형되었다. * [[안남기]] - 1967년생. [[청주 택시 연쇄강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여성 3명 살해. 무기징역 선고.[* 이 사건들 외에 다른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룬 적이 있다.] * 안영미-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의 진범. 문서 참고. *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엄인숙]] - 흔히 [[사이코패스]] 테스트에서 40점 만점을 받은 '엄여인'으로 알려져 있는 그 여성. 2013년 중앙일보 기사를 통해 실명이 공개되었다. 사이코패스 검사는 받지 않았으나, 40점 만점이란 소문이 돌 만큼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평가.] 정도가 심한 [[사이코패스]]이다.[* 국내에서는 [[유영철]]이 38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해외 사례로 40점 만점을 받은 연쇄 살인범은 이들 중에서도 가장 악명높은 웨인 윌리엄스, [[게리 리지웨이]](미국 내 최다 살인마) 정도다. [[테드 번디]]도 이에 약간 못 미치는 39점이다.] *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오이균]] - 미성년자 시절이던 1989년에 대전에서 60대 노인 2명과 7세 어린이 1명[* 정상적인 성적 취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을 강간 후 살해. 15년 복역 후 차비가 없다는 이유로 다시 강도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훼손하기까지 했다. * [[오종근]] - [[보성 어부 살인 사건]]의 범인. 2010년 사형 선고, 최고령 사형수로 복역중이다. * [[온보현]] - 훔친 택시를 이용해 여성들을 납치하고 2명을 살해했다. 1995년 사형 집행. * [[유영철]] - 2003년부터 2004년 7월까지 서울 각지에서 주로 부유층 노인 또는 출장마사지사 여성 등 총 20명을 살해했다. 2005년 6월 9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었고 현재도 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교도소에서도 십수년간 난동을 부렸으며, 해외에서도 연쇄살인마 랭킹에 들 만큼 악명 높다. * 이기영 - 2007년 중부고속도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무기징역 선고. 후술하는 이기영은 동명이인이다. * [[이기영(이기영 살인 사건)|이기영]] - 2022년 2명을 살해한 [[이기영 살인 사건]]의 범인. 1심 무기징역 선고. * [[이대영 연쇄살인 사건|이대영]] - 광진구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아차산]] 약수터 살인사건' 포함)의 범인. 여성 속옷을 절도하다 잡혔으나 해당 경찰서 강력계 형사의 직감과 끈질긴 탐문 끝에 15, 10년 전에 저지른 범행을 자백했다. 스스로를 '성도착자'라고 수사관들에게 설명했으며, 성도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였다고 한다. 수많은 음란물[* 음란물 저장 폴더의 제목이 '[[강간]]당한 [[년|x]]들' 등 입에 담기 힘든 단어들로만 지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나마 저 제목이 가장 약한 편이었다고. 저렇게 제목을 지어야 흥분을 느낄 수 있다고 이대영이 말했다고 한다. 수사에 참여했던 [[프로파일러]]가 방송에서 직접 밝힌 일화이다. [[https://youtu.be/eSzA8Q3tRaE|#]] ]과 [[딜도]] 몇 점을 소지하고 있기도 했다.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심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수사 과정에서 보인 것에 비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징역 22년 6월 선고.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이병주 & 이진구(사망)]][* 공동으로 범행을 하거나 단독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있었다.] - 석촌동 연쇄살인사건의 범인들. 총 9명을 살해했고, 범행 수법도 다양하며 매우 잔인하고 흉악하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2004년에 강도 살인죄로 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2009년에야 여죄가 드러났으며, 2012년에 1건이 추가로 밝혀졌다. 아마 피해자 숫자가 밝혀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탓인 듯.] * 이수일- [[이수일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1995년]] 사형 선고. [[대구교도소]]에서 복역 중 사망. * [[이춘재]]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청주 처제 살인사건]], [[이춘재/연쇄살인 외 사건|그 외 여러 살인강간사건]]을 일으켰다. 결론적으로 총 15명을 살해했다. * 임명기 - 대전과 공주 등지에서 3명 살해. 사형 선고. * 전용운- [[전용운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문서 참고. * [[정남규(범죄자)|정남규]] - 유영철을 자신의 라이벌로 삼았다. 생전에 면담했던 프로파일러•형사•범죄학자들이 거의 전원 정남규를 자신이 만났던 '최악의 악마'로 꼽는다. * [[정두영]] - [[유영철]]이 자신의 범죄 스승(롤모델)으로 삼은 [[강도살인]]범으로서 부산에서 수 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인 범죄자. 범행 수법이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잔인하여 초기에는 원한 살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수감 후 [[탈옥]]을 시도했으나, 다행히도 실패하였다. * [[정성현(범죄자)|정성현]] - [[2007년]] [[안양시]]에서 2명의 아이를 [[유괴]]살해하고 [[경기도]] [[군포시]]에서 4년 전에 여인을 [[상해치사]]로 숨지게 하였다. 참고로 두 아동이 [[유괴]]되고 살해된 날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였다.[* 그래서인지 [[특명 공개수배]]에서 이 사건이 소개 되었을 때 '사라진 크리스마스'라는 부제로 소개되었다.] * 조용훈 - 전주 노파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 사형 선고. * [[지존파]] - 엄밀히 말하면 연쇄살인 '''조직'''이다. * [[지춘길]] - [[1990년]] [[3월]]부터 [[11월]]까지 [[경북]] 일대에서 노인 6명을 [[방화]]로 살해했다. [[1995년]] [[사형]] 집행. * 천병선 - 3일에 걸쳐 4명 살해. 사형 선고. * 최세용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을 기점으로 시작된 연쇄납치살인사건의 주범. * [[최신종]] : 전주, 부산 여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 최원종 : 분당 칼부림 사건의 범인. 치료중인 피해자들 중 사망자가 2명이 되면서 연쇄살인범에 포함. * 최종근 - 울산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2명 살해, 2명 살인미수. 무기징역 선고. * [[황영동 사건|황영동]] - 1998년 대전과 아산 등지에서 부녀자들을 연쇄살인. 무기징역 선고. * 황호진 - 여성 3명을 강간 후 살해. 사형 선고. * [[대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일어난 영아 연쇄살인 사건. [[2009년]] 공소시효 만료. *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 [[1975년]]에 일어난 아동 연쇄살인 사건. 영구미제 사건이다. * [[신정동 연쇄폭행살인사건|신정동 엽기토끼 살인마]]- 2명살해, 1명납치 살인미수. 미제사건이다. 문서 참고. * [[전주 싸전다리 도끼 살인사건]]- 2명의 사기도박꾼을 살해하였다. 동기는 사기도박에 의한 복수이다. 단, 이 목록에 적힌 모든 범죄자가 연쇄살인범이라고 확실하게 정의되는 것은 아니다. 살인 그 자체가 범행의 목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각 범행간 냉각기의 길이에 따라, 혹은 살인 건수[* 피살자 수가 아니라 살인 사건을 저지른 건수.]에 따라 [[김대두]], [[이춘재]], [[정두영]], [[유영철]], [[정남규(범죄자)|정남규]], [[강호순]] 등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연쇄살인범이 아니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2021년 현재 대한민국 언론은 2~3명을 연속적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면 '연쇄살인' 용어를 붙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냉각기가 없어 '연속살인'에 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