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쇄살인범 (문단 편집) == 상세 == 중세 [[프랑스]], [[루마니아]]를 비롯한 [[유럽]]이나 [[아프리카]], 심지어는 한국의 [[조선시대]]에도 연쇄살인마는 있었으나, 언론을 통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과학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최초의 연쇄살인범은 [[영국]]의 [[잭 더 리퍼]]라고 할 수 있다. 원래 '연속살인', '연쇄살인'이라는 용어가 혼용되어 사용되었으나, 1970년대 FBI의 프로파일러 [[로버트 K. 레슬러]]가 'Serial Killer'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이후 국내에서도 '연쇄살인범'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대개 일반적인 살인은 원한, 치정, 경제적 이유 등의 특정 원인으로 발생하나, 대개 [[연쇄살인]]이라 함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인간을 주기적으로 죽이고 다닌다'는 '''[[묻지마 살인]]'''이다. 그러나 모든 살인에는 동기가 있으며, 연쇄살인에도 그 이유가 있다. 주로 성적인 동기나, 돈을 빼앗기 위한 [[강도살인]]인 경우다. 많은 [[연쇄강간범]]이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연쇄 강간을 저지른다. '연쇄살인'을 분류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냉각기'의 유무이다. 냉각기란 살인과 살인 사이의 시간적 간격이다. 이 냉각기가 어느정도 긴지는 연쇄살인범마다 다르다. 그러나 적어도 살인사건 사이에 2주 정도는 있어야 연쇄살인범이라고 인정이 된다. 2020년대 현재, 대한민국에서은 살인범이 금방금방 검거되므로 냉각기가 불과 몇시간~며칠이라고 해도 언론에서는 '연쇄살인범'이라 칭하는 경우가 잦다. 연쇄살인범은 그들의 행동과 아무 관련 없는 무고한 사람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포의 대상이 된다. 이런 공포스러운 범죄의 특성 때문에 연쇄살인범은 현대의 [[악마]]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공포의 아이콘이 되었다. 괜히 [[살인마]]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다. [[괴담]]의 소재로도 자주 사용되는데 [[살인마에 관련된 괴담]]을 참조할 것. 그리고 괴담으로 쓰일 때에는 어쩐지 유명한 연쇄살인범의 이름이 거론되는 편이다. 이를테면 [[유영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