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봉 (문단 편집) ==== [[성과급]] ==== 기본급 외에 PS (초과이익 분배금), PI (생산성 격려금) 같은 '''성과급'''이라는 것도 있다. 이러한 성과급은 원칙대로라면 좋은 성과를 낸 사람을 장려하기 위해 주는 것이다. 회사에 따라 [[성과급]]을 주는 방법이나 양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로. 이걸 연봉에 포함하느냐 마느냐에 대해서는 애매하다. 먼저, 이 사람이 다음해에도 비슷한 연봉을 받을지 예측할 필요가 있을 때는 기본급과 성과급을 분리해서 물어보든지, 성과급을 제외한 기본급만 물어보아야 한다. 그 사람이 매년 좋은 성과를 내서 좋은 성과급을 받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작년 실적이 좋아 본봉 4천만 원+성과급 2천만 원를 받아 6천만 원이라 했는데 다음 해 실적이 안좋아 성과급을 못 받아서 4천만 원만 받았다면 연봉이 6천만 원에서 4천만 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내년 수익을 예측할 필요가 없을 때에는 연봉액에 성과급을 포함하는 쪽이 간편하다. 대개의 한국 기업에서는 성과급은 매년 엄청난 액수가 왔다갔다 하지않고 연봉의 의미상 연간 받는 봉급의 의미를 내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하는 쪽에서도 이런 의미를 내포하고 물어본다. 보통의 회사원들 간 연봉은 단일 계약연봉이 아닌 연간 봉급 총액의 의미를 내포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아니라면 보통 우리가 지인들에게 "연봉이 얼마야?" 라고 보통 이야기하지, "연간 세전 총 수령액이 얼마야?" 또는 "연간 실 수령 총액이 얼마야?" 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굳이 성과급 여부를 밝힘으로써 내년 수익을 예측할 수 없음을 고지해 주고 싶다면 대답하는 쪽에서 "영끌 0,000만원이다" "성과급 합쳐서 0,000만원이다" 같은 식으로 밝혀 주는 것이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