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민정 (문단 편집) ==== 장수봉, 김인화의 양딸이 된 후 ==== 그리고 장은비(장보리)가 김인화와 장수봉의 친딸인 것을 알고, 장보리의 어릴 적 사진을 빼돌려 장보리가 친부모를 찾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전 남자친구인 문지상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 이재희에게 장보리와 [[이재화(왔다! 장보리)|이재화]]가 가까운 사이임을 알렸다. 친모 도혜옥이 장보리의 유년기 정보가 적힌 수색전단을 보고 친부모를 찾아 비술채에 찾아오자, 다시 거짓말로 둘러대면서 위기를 모면. 장수봉과 김인화에게는 장보리를 감싸는 척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하는 한편, 도혜옥에게 자기 곤란하게 만들지 말고 살 길 알아서 찾으라며 내쫓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혜옥이 장보리를 키워줬는데 자신이 김인화의 딸 자리를 차지하는 게 뭐가 도둑질이냐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장보리를 데리고 비술채를 방문할 예정인 [[송옥수]]를 찾아가 또 어그로를 시전. 장보리가 송옥수의 조카가 확실하다고 여기게 된다. 이재희와 함께 이동후의 집에 인사를 하러갔다. 그러나 [[이화연]]으로부터 냉대를 받았다. 어떻게든 이화연과 친해지려고 그녀와 팔짱 끼고 목욕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물론 이화연은 단박에 거절했지만. 이 때 이화연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도혜옥은 자신하고는 목욕을 간 적이 없다며 속으로 중얼거리며 쓸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지상이 장비단의 존재를 알아내고 그것을 가지고 압박하자 겉으론 낳지도 않은 아이를 들먹인다고 표독스레 응대했으나 문지상이 떠난 후 굉장히 낭패스러워한다. 도혜옥에게 [[갤럭시 S5|스마트폰]]을 사 주면서 장보리가 송옥수와 대통령 영부인에게 만들 한복을 사진으로 유출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장보리가 도혜옥과 장비단에게 입혀주기 위해 만든 한복의 저고리를 도혜옥을 통해 빼돌려 영부인에게 줄 한복과 바꿔치기한다. 이렇게 잘도 장보리를 위기에 빠트리지만, 이재화와 송옥수, 장보리가 찾아와 송옥수가 만든 옷을 대신 영부인에게 보여주면서 결국 실패하고 의심만 사게 된다. 또 한번은 문지상의 오피스텔에 몰래 들어가서 증거를 인멸하려고 문지상의 컴퓨터를 포맷하였다. 그러다가 문지상의 도난신고에 의해 경찰에 체포당한다. 당황한 이재희가 경찰서에 도착하자 이재희에게 문지상이 자신을 협박하고 자신에게 유괴죄를 뒤집어씌웠다고 말하여 문지상을 곤경에 빠지게 한다. 그리고는 도혜옥과 찜질방에서 사실이 밝혀지면 엄마도 나도 평생 콩밥이라고 장비단을 납치해 해외로 도주하라는 명령까지 한다. 한편 점점 기억을 되찾는 장보리를 보고 불안해한다. 이재희와 결혼약속을 잡고 차를 선물받았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나 싶더니 옛친구와 우연히 만나 문지상이 자신과 결혼할거라며 옛날 사진들을 받아간 것을 알고 발광한다. 문지상이 자신의 차에 몰래 올라타 협박을 하고 떠나자 숨이 넘어갈 듯이 놀라며 질질 짜기도. 꿈에 그리던 상류층 생활을 손에 넣는가 싶었더니 [[이화연]]에게 시집생활에 들들 볶이고 나서 어머니인 도혜옥에게 화풀이를 하는 모습은 압권이다. 이재희와의 약속 장소에 문지상에 의해 자신의 친구들이 나타나자, 이재희 앞에서 문지상이 스토커이고 자신의 죄를 뉘우칠 줄 모른다고 거짓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